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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새 학기를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
    등록일 2019-02-08 10: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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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예기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당장 지나간 학년을 생각해보아도 중간, 기말고사를 망쳤다던가, 아니면 작년 수능시험에서 실수를 한 경우도 그런 경우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불구하고 공부한 만큼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은 당황해하고 좌절에 빠지기도 합니다. 어떤 학생은 정시 모집 3군데를 적정지원 했는데 3군데 다 합격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학생은 3군데 다 불합격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또 어떤 학생은 분명 하향 안전지원했는데도 하필 그해 그 대학, 학과의 경쟁률이 치솟아 불합격하는 경우도 발생하기도 합니다.

     

      흔히 실패라고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대처하는 방법은 학생들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만났던 학생들 대부분은 원하지 않았던 결과에 대한 원인을 먼저 자신에게서 찾지 않고 외부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운이 따라주지 않아서, 전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실수를 했다는 등 변명을 주로 하고 그 결과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이야기 하는 재수생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제가 많이 논 것 같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놀았으니까 떨어진 것은 벌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어쩌면 좀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한 번 제대로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미래의 성공과 실패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재수해서 성공하거나, 실패를 딛고 목표를 성취하려면 학생들 본인이 원하지 않았던 결과로부터 무언가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일들이 그렇겠지만 재수 성공 여부의 첫걸음은 마음을 어떻게 갖느냐에 달려있습니다.(재학생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재수를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 제가 항상 요구하는 질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 질문에 성실히 답하고 실행했던 수험생들은 나중에 보면 10(4~6등급 수준) 9명이 성공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앞서 한 번 점검해보기 바랍니다.

     

    첫째, 나는 왜 재수를 해야만 하는가?(또는 나는 왜 공부를 해야만 하는가?)

    둘째, 지난 3년 고등학생 신분이었을 때 어떤 점이 잘못되었었나?(재학생이라면 지난 1, 2 학년)

        -> 학습면 3가지:

        -> 생활면 3가지:

    셋째, 나는 장차 어떤 직업인이 될 것인가?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가?)

    넷째, 금년에 어떤 대학, 학부에 합격하고 싶은가?

    다섯째, 향후 10개월 동안의 학습 계획은?(6, 9, 11월 수능 시험 계획 참고)

    여섯째, 체력 단련 방법은? (건강하지 못하면 집중력이 저하됨)

    일곱째, 10개월 동안 공부하면서 흔들리거나 불안할 때 자신을 다잡을 수 있는 나만의 각오나 경구는?(: 盡人事待天命)

     

    * 과거로부터 교훈을 얻어 꾸준히 개선해 가면 반드시 개선된 만큼 성공하게 됩니다.

    * 입시 공부는 어쩌면 반복의 효과입니다. 누가 얼마나 반복해서 학습했느냐가 성적 향상 정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 모든 수험생들이 1등급을 맞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없습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매일 조금씩 향상하는 것이 성공의 척도가 됩니다. 전년 보다 훨씬 나아진 등급을 꿈꾸며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자신을 믿고 전진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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