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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정시충원율] 연세대 1차 33.4%.. 추합 442명
      • 2018-02-13 09:02:11 인쇄

    최고 화학과 82.4%, 최저 관현악과 2.6%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연세대는 2018정시에서 33.4%의 1차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 1323명 중 442명이 추가합격했다. 연대는 당초 10일 오전8시로 예고했던 1차 추합발표를 하루 앞당겨 9일 실시했다.  

    연대는 지난해 1차 충원에서 34.3%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1354명 모집에 465명 추가합격이다.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1차 충원율을 보이는 상황이다. 지난해 미등록충원은 5차까지 발표하고 6차 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통보했다. 발표된 5차까지 충원율은 51% 였다. 1354명 모집에 690명이 추가합격했다. 

    올해 1차 충원에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대는 25명 모집에 11명이 추합해 44%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경영학과는 142명 모집에 109명이 추합해 76.8%의 충원율이다.  

    1차 추합자들은 12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이어 2차 추합발표는 13일 오전8시, 3차는 14일 오전8시, 4차는 15일 오전8시, 5차는 19일 오후6시로 예정하고 있다. 6차 이후부터는 개별통보를 실시한다.  

    <2018 연세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1차 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화학과다. 17명 모집에 14명이 추합해 82.4%의 충원율을 보였다. 이어 경영학과 76.8%(109명/142명) 컴퓨터과학과 68.4%(13명/19명) 천문우주학과 66.7%(6명/9명) 산업공학과 61.1%(11명/18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편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관현악과다. 39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2.6%의 충원율이었다. 이어 체육교육학과 4.2%(1명/24명) 신학과 5.3%(1명/19명) 아동/가족학과(인문) 7.7%(1명/13명) 중어중문학과 8.3%(1명/12명) 순이었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의대는 25명 모집에 11명이 추합해 44%의 충원율이었다. 치의예과의 경우 19명 모집에 7명이 추합해 36.8%의 충원율이었다. 문과 상위권 수험생들의 격전지인 경영학과는 142명 모집에 109명이 추합해 76.8%로 비교적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화공생명공학부 60.5%(23명/38명) 전기전자공학부 59.5%(44명/74명) 시스템생물학과 58.3%(7명/12명) 생명공학과 56.5%(13명/23명) 수학과 54.5%(12명/22명) 의류환경학과(자연) 50%(3명/6명) 경제학부 46.5%(46명/99명) 응용통계학과 45.8%(11명/24명) 언더우드학부(인문사회) 44.4%(4명/9명) 의예과 44%(11명/25명) 기계공학부 41.4%(24명/58명) 언론홍보영상학부 41.2%(7명/17명) 물리학과 37.5%(6명/16명) 치의예과 36.8%(7명/19명) 생화학과 33.3%(2명/6명) 신소재공학부 31%(13명/42명) 정치외교학과 30%(12명/40명) 사회학과 29.4%(5명/17명) 심리학과 26.7%(4명/15명) 대기과학과 25%(2명/8명)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23.8%(5명/21명) 지구시스템과학과 20%(2명/10명) 건축공학과 19%(4명/21명) 문화인류학과 16.7%(1명/6명) 간호학과(자연) 16.7%(2명/12명) 철학과 15.8%(3명/19명) 행정학과 15.6%(5명/32명) 식품영양학과(자연) 14.3%(1명/7명) 융합인문사회(HASS)계열 14.3%(1명/7명) 도시공학과 13.3%(2명/15명) 영어영문학과 11.1%(2명/18명) 순으로 나타났다. 

    간호학과(인문) 교육학부 교회음악과 국어국문학과 노어노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문헌정보학과 불어불문학과 사학과 사회복지학과 생활디자인학과(인문) 성악과 스포츠응용산업학과 식품영양학과(인문) 실내건축학과(인문) 실내건축학과(자연) 융합과학공학(ISE)계열 의류환경학과(인문) 작곡과 피아노과는 추합인원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들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것이다. 다만 앞으로 남은 일정에 따라 추합이 발생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는 만큼, 추가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불합격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추합일정을 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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