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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정시충원율] 성균관대 1차 가군 49.2%, 나군 14.4%.. 추합 281명
      • 2018-02-13 09:02:41 인쇄

    최고 글로벌 경제 반도체시스템공 각 75%, 최저 경영2%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성균관대는 2018정시에서 1차 미등록충원을 진행한 결과 가군 49.2%, 나군 14.4%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가군에서는 435명 모집에 214명이 추합, 나군에서는 466명 모집에 67명이 추합해 가군의 충원율이 더 높은 편이다. 성대는 당초 10일 오전10시로 예고했던 1차 추합발표를 하루 앞당겨 9일 실시했다.  

    지난해 1차 충원율과 비교해보면 가군은 하락, 나군은 상승한 상황이다. 성대는 지난해 1차 충원에서 가군 59.9%, 나군 12.2%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가군은 419명 모집에 251명이 추합, 나군은 502명 모집에 61명이 추합한 결과다. 지난해 미등록 충원합격은 총 5차까지 발표하고 6차 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통보했다. 발표된 5차까지 기준, 가군 충원율은 419명 모집에 667명이 추합해 159.2%, 나군 충원율은 502명 모집에 168명이 추합해 33.5%였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대는 15명 모집에 4명이 추합해 26.7%의 충원율이다. 인문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경영학은 49명 모집에 1명이 추합해 2%의 충원율을 나타내고 있다. 

    성대는 2차 추합발표를 13일 오전10시, 3차는 14일 오전10시, 4차는 14일 오후8시 예정하고 있다. 이후부터는 개별통보를 실시한다. 모든 추합발표 일정은 20일 오후9시 마감된다. 

    <2018 성균관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 글로벌경제학과 반도체시스템공학, 나군 수학교육과로 나타났다. 가군 글로벌경제학은 16명 모집에 12명이 추합, 반도체시스템공학은 12명 모집에 9명이 추합해 각 75%의 충원율이었고 나군 수학교육과는 6명 모집에 3명이 추합해 50%의 충원율이었다.  

    가군은 글로벌경제학, 반도체시스템공학에 이어 글로벌경영학 66.7%(24명/36명) 사회과학계열 65.8%(79명/120명)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58.3%(7명/12명) 소프트웨어학 50%(14명/28명) 공학계열 33.5%(63명/188명) 건설환경공학부 26.1%(6명/23명) 순으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수학교육에 이어 한문교육 40%(2명/5명) 교육학 33.3%(2명/6명) 의상학 33.3%(2명/6명) 영상학 28.6%(2명/7명) 의예 26.7%(4명/15명) 연출 22.2%(2명/9명) 시각디자인 21.1%(4명/19명) 서양화 21.1%(4명/19명) 자연과학계열 19.7%(14명/71명) 전자전기공학부 14.3%(9명/63명) 인문과학계열 11.6%(14명/121명) 동양화 11.1%(2명/18명) 써피스디자인 10.5%(2명/19명) 경영학 2%(1명/49명) 순이었다.  

    나군의 경우 글로벌리더학 스포츠과학 컴퓨터교육에서는 추합이 발생하지 않아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단 한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다만 여타 대학과 함께 충원일정이 계속해서 진행되기 때문에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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