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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정시충원율] 동국대 1차 가군 29.2%, 나군 30.9%.. 추합 258명
      • 2018-02-13 09:02:33 인쇄

    최고 융합에너지 80%, 최저 체육교육 5.6%.. 연극, 철학 추합0명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동국대는 2018정시 1차 미등록충원합격(추합) 결과 가군 29.2%, 나군 46%의 충원율을 나타냈다. 가군에서는 514명을 모집한 가운데 150명이, 나군에서는 137명을 모집한 가운데 63명이 추가합격했다. 동국대는 10일 오전10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1차 추가합격을 발표했다. 

    문과 최상위 격전지인 경영은 29명 모집에 7명이 합격해 1차 충원율 24.1%를 기록했으며, 동국대 특성화학과인 경찰행정은 29명 모집에 3명이 추가합격해 10.3%의 충원율을 보였다. 

    동국대는 지난해 정시에서 발표한 7차 기준 최종 충원율 가군 74.3%, 나군 65.3%를 기록했다. 가군은 614명 모집에 456명, 나군은 578명 모집에 367명이 추가합격했다. 가군에서는 29명 모집에 48명이 충원된 영어영문이, 나군에서는 14명 모집에 26명 충원된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이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1차 추합자들은 12일 오후4시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2차 추합발표는 13일 오전10시에 실시한다. 등록은 당일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동국대는 3차부터 전화 개별통보를 실시한다. 3차는 13일, 4차는 14일, 4차는 19일 각각 오후7시부터, 5차는 20일 오후12시부터 통보한다. 최종 통보는 20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한다. 최종 등록은 21일 오후4시까지 가능하다. 최초합격자 발표 시 부여받은 예비순위는 추합 발표 기간 동안 변경되지 않는다.  

    <2018 동국대 정시 1차 추합 현황> 
    모집단위 가운데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나군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이었다. 10명 모집에 8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80%를 기록했다. 가군에서는 경영정보의 충원율이 가장 높았다. 14명 모집에 7명 충원이다.  

    최저 충원율은 가군의 체육교육이 기록했다. 18명 모집에 추합은 1명으로 충원율 5.6%를 기록했다. 나군 최저 충원율은 국어국문/문예창작으로 8명 모집에 역시 1명이 추가합격해 충원율 12.5%로 나타났다.  

    가군에서는 경영정보에 이어 회계 46.7%(7명/15명), 수학교육 44.4%(4명/9명), 행정 43.8%(7명/16명), 영어영문 41.7%(10명/24명), 광고홍보 41.7%(5명/12명), 북한 40%(2명/5명), 국어교육 38.5%(5명/13명), 전자전기공학 36.2%(21명/58명), 건축공학 35.3%(6명/17명), 불교 34.8%(8명/23명), 화공생물공학 34.8%(8명/23명), 불교사회복지 33.3%(3명/9명), 지리교육 33.3%(3명/9명), 기계로봇에너지공학 31.8%(7명/22명), 식품산업관리 30%(3명/10명)까지 30% 이상 충원율이다.  

    이어 법학 29.2%(14명/48명), 멀티미디어공학 27.3%(3명/11명), 경영 24.1%(7명/29명), 국제통상 22.7%(5명/22명), 교육학 22.2%(2명/9명), 역사교육 20%(2명/10명), 컴퓨터공학 17.9%(5명/28명), 영화영상학 11.1%(1명/9명), 경찰행정 10.3%(3명/29명), 가정교육 10%(1명/10명), 체육교육 5.6%(1명/18명) 순으로 나타났다.  

    나군에서는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에 이어 생명과학 63.6%(7명/11명), 조소 60%(9명/15명), 의생명공학 50%(4명/8명)까지 3개 모집단위가 5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서양화 40%(6명/15명), 물리/반도체과학 38.1%(8명/21명), 정보통신공학 37.9%(11명/29명), 화학 37.5%(3명/8명), 정치외교 36.4%(4명/11명), 수학 33.3%(3명/9명),  46%(63명/137명), 중어중문 30.8%(4명/13명) 등이 30% 이상 충원율이다. 

    30% 미만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식품생명공학 29.4%(5명/17명), 통계 25%(3명/12명), 미디어커뮤니에이션 25%(3명/12명), 산업시스템공학 23.3%(7명/30명), 경제 23.1%(6명/26명), 사학 22.2%(2명/9명), 사회 20%(2명/10명), 바이오환경과학 20%(2명/10명), 불교미술 20%(3명/15명), 일어일문 18.2%(2명/11명), 건설환경공학 15.8%(3명/19명), 한국화 13.3%(2명/15명), 국어국문/문예창작 12.5%(1명/8명) 순이었다. 

    최초합격자의 이탈이 없어 충원율 0%를 기록한 모집단위는 단 두 곳이었다. 가군에서는 12명을 모집한 연극, 나군에서는 5명을 모집한 철학에서 추가합격이 없었다. 다만 1차 충원인 만큼 추후 추가합격이 진행되면서 추합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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