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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정시 한국사 반영방법.. 최저 3~4등급 받아야 ‘안심’
      • 2018-10-08 10:10:55 인쇄

     

    가산점/감점/일정비율 적용 등 대학별 반영방법 상이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응시과목이 된 한국사. 정시에서 대학별 유불리를 따지기 위해서는 국어 영어 수학 탐구의 반영비율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지만 그 다음으로 고려할 부분은 한국사 반영방법이다. 수능 영역 반영비율이 낮고 등급 간 점수차가 큰 편은 아니지만 0.1점 차로도 당락이 갈릴 수 있는 정시에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이 된 것은 한국사 교육 강화를 위해서다. 다만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대평가로 시행된다. 원점수 기준 40점~50점 1등급, 35점~40점 2등급, 30~35점 3등급, 25~30점 4등급, 20~25점 5등급, 15점~20점 6등급, 10~15점 7등급, 5~10점 8등급, 0~5점 9등급 순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한다. 

     

    한국사 성적을 정시에 반영하는 방법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 등급별로 환산점수를 적용해 일정 비율로 반영하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 감점을 부여하는 대학으로 나뉜다. 대체로 일정등급까지는 불이익이 없는 구조이지만 대학별로 차이가 있는 만큼 반영방법을 미리 숙지해야 한다. 

     

    대부분 대학은 3~4등급까지는 별도의 불이익 없이 동일한 가산점을 적용하거나 감점이 없다. 이후 등급부터 일정한 격차로 적용 점수가 낮아지는 구조다. 수험생들은 한국사에서 최소한 3등급까지 받아야만 한국사 점수로 인한 불이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가산점’ 부여 11개대학>


    상위17개대의 2019 정시 한국사 반영방법을 유형별로 나눠보면 가산점으로 반영하는 대학이 가장 많다. 고려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대 홍익대의 11개대학이 해당된다. 대다수가 3~4등급까지는 별도의 불이익 없이 가산점 최대치를 부여하고 있다. 

     

    - 4등급까지 가산점 동일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가산점에 차이가 없는 대학은 서강대 성대 연대 중대의 4개교다. 4개 대학 모두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동일하게 10점을 부여하고 있다. 성대는 5등급부터 1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5등급 9점, 6등급 8점, 7등급 7점, 8등급 6점, 9등급 5점 순이다. 

     

    서강대와 중대는 5등급부터 0.4점씩 낮아진다. 5등급 9.6점, 6등급 9.2점, 7등급 8.8점, 8등급 8.4점, 9등급 8점 순이다. 

     

    연대는 등급 간 점수 격차가 가장 작다. 5등급부터 0.2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5등급 9.8점, 6등급 9.6점, 7등급 9.4점, 8등급 9.2점, 9등급 9점 순이다. 한국사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 1000점에 한국사는 10점 만점으로 반영해 총점1010점으로 산출한다.

     

    - 3등급까지 가산점 동일


    3등급까지 가산점에 차이가 없는 대학은 단대 동대 숙대 외대 홍대의 5개교다. 단대의 경우 1~3등급까지 동일하게 5점을 부여하며 4~5등급은 4점을 부여한다. 이후 6등급 3점, 7등급 2점, 8등급 1점 순으로 가산점을 부여하며 9등급은 가산점이 없다. 

     

    동대는 1~3등급까지 6점을 부여한다. 이후 1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4등급 5점, 5등급 4점, 6등급 3점, 7등급 2점, 8등급 1점 순이며 9등급은 가산점이 없다.

     

    숙대는 등급을 일정 구간으로 나눠 가산점을 부여한다. 1~3등급은 3점, 4~6등급은 2점, 7~9등급은 1점을 부여하는 식이다. 

     

    외대와 홍대는 1~3등급은 10점으로 가산점을 적용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등급간 점수차는 다르다. 외대는 4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낮아지는 구조로,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순이다. 9등급은 8등급보다 1점 낮은 8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홍대는 4등급 9.9점, 5등급 9.8점, 6등급 9.7점, 7등급 9.6점, 8등급 9.5점, 9등급 9.4점 순으로 적용한다. 

     

    고대와 이대는 계열별로 가산점에 차이가 있는 경우다. 고대는 인문계열의 경우 1~3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 후 4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낮아진다.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순이다. 9등급은 8등급보다 1점 낮은 8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1~4등급까지 동일하게 10점을 부여한 후 4등급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낮아진다. 5등급 9.8점, 6등급 9.6점, 7등급 9.4점, 8등급 9.2점 순이다. 9등급은 인문계열과 동일한 8점을 부여한다. 8등급과는 1.2점의 격차다.

     

    이대 인문계열은 1~3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다. 4등급부터 8등급까지는 0.2점씩 낮아진다. 4등급 9.8점, 5등급 9.6점, 6등급 9.4점, 7등급 9.2점, 8등급 9점 순이다. 9등급은 8등급보다 0.5점 낮은 8.5점을 부여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다. 5등급부터 8등급까지는 0.2점씩 낮아진다. 5등급 9.8점, 6등급 9.6점, 7등급 9.4점, 8등급 9.2점 순이다. 9등급은 인문계열과 동일하게 8.5점의 가산점이다. 8등급과 비교해 0.7점 낮은 점수다.

     

    <‘감점’ 적용 3개대학>


    한국사 점수를 감점으로 적용하는 대학은 비교적 소수다. 상위17개대학 중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의 3개대학만이 감점으로 적용하고 있다. 서울대는 1~3등급은 감점을 적용하지 않으며 4등급부터 0.4점의 격차로 감점을 적용한다. 4등급 -0.4점, 5등급 -0.8점, 6등급 -1.2점, 7등급 -1.6점, 8등급 -2점, 9등급 -2.4점 순이다. 

     

    시립대는 1~4등급까지 감점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후 등급 간 2점의 격차로 감점을 적용한다. 5등급 -2점, 6등급 -4점, 7등급 -6점, 8등급 -8점, 9등급 -10점 순이다. 

     

    한대는 계열별로 감점에 차이가 있다. 인문/상경계열은 1~3등급까지 감점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어 0.1점씩 감점이 커진다. 4등급 -0.1점, 5등급 -0.2점, 6등급 -0.3점, 7등급 -0.4점, 8등급 -0.5점, 9등급 -0.6점 순이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감점을 적용하지 않고 이어 0.1점씩 감점이 커진다. 5등급 -0.1점, 6등급 -0.2점, 7등급 -0.3점, 8등급 -0.4점, 9등급 -0.5점 순이다.  

     

    <일정비율 반영 3개대학>


    반면 가산점/감점이 아닌, 일정비율로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전체 수능 반영비율을 100%으로 두고 국어 수학 영어 탐구와 함께 일정비율로 적용하는 경우다. 한국사가 절대평가로 실시되기 때문에 등급별 환산점수를 적용하는 구조다.

     

    건대 경희대 인하대는 모두 5%의 비율로 반영하고 있다. 건대는 1~4등급까지 200점으로 적용하며 5등급부터 환산점수가 낮아진다. 5등급 196점, 6등급 193점, 7등급 188점, 8등급 183점, 9등급 180점으로 등급간 격차는 차이가 있다. 

     

    경희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차이를 두고 있다. 인문계열은 1~3등급까지 200점을 적용하며 이후 5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4등급 195점, 5등급 190점, 6등급 185점, 7등급 180점, 8등급 175점, 9등급 170점 순이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200점을 적용하며 5등급부터 6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5등급 194점, 6등급 188점, 7등급 182점, 8등급 176점, 9등급 170점 순이다. 

     

    인하대 역시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 차이가 있다. 등급을 일정 구간으로 나눠 적용하는 방식이다. 인문계열은 1~4등급까지 50점을 적용하며 5~6등급 45점, 7~9등급 40점을 적용한다. 자연계열은 1~5등급까지 50점을 적용하며 6~7등급 45점, 8~9등급 40점을 적용한다. 

     

    <수도권 대학.. 4등급까지 불이익 없는 경우 다수>


    수도권 대학으로 범위를 넓혀도 가산점으로 적용하는 대학이 많은 편이다. 불이익 없이 가산점이 동일한 구간은 대학별로 차이가 있다. 5~6등급까지로 동일 가산점 범위가 넓은 대학도 있다. 명지대는 6등급까지 동일하게 3점을 부여하고 7~9등급은 2점을 부여한다. 성결대와 수원대는 5등급까지 동일한 경우다. 성결대는 1~5등급은 100점을 부여하고 이후 2점씩 낮아진다. 수원대는 1~5등급은 5점을 부여하고 6~9등급은 2점을 부여한다. 

    반면 2등급부터 가산점이 낮아지는 대학도 있다. 가천대 신경대 신한대 성신여대 숭실대 등은 2등급부터 1등급을 받아야 최고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가톨릭대는 계열별로 차이가 있는 경우다. 인문계열은 1~4등급까지 10점을 적용하며 5~6등급 9점, 7~9등급 8점을 적용한다. 자연계열은 1~5등급까지 10점을 적용하며 6~7등급 9점, 8~9등급 8점을 적용한다.

     

    - 4등급까지 가산점 동일


    4등급까지 동일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대다수다. 상명대 광운대는 모두 1~4등급까지 10점을 적용하고 5등급부터 0.2점씩 낮아진다. 한신대는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9등급까지 1점씩 낮아진다. 덕성여대는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8등급까지 1점씩 낮아지는 구조는 동일하지만 9등급은 가산점이 없다. 

     

    동덕여대는 1~4등급까지 3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0.5점씩 낮아지는 구조다. 을지대는 1~4등급까지 5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1점씩 낮아진다. 평택대 한성대는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2점씩 낮아진다. 

     

    한국항공대는 1~4등급까지 10점을 부여한 뒤 5등급부터 0.1점씩 낮아진다. 

     

    - 3등급까지 가산점 동일


    3등급까지 동일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은 삼육대 서경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세종대 등이 있다. 삼육대는 3등급까지 1점을 부여하며 4등급부터는 가산점이 없다. 서경대는 등급을 일정 구간으로 나눠 적용하는 방식이다. 1~3등급까지 5점을 적용하고 4~5등급 4점, 6~7등급 3점, 8등급 2점, 9등급 1점을 적용한다. 서울과기대는 1~3등급까지 50점을 적용한 뒤 4등급부터 가산점이 낮아진다. 1점, 3점, 5점 순으로 등급간 격차가 커지는 구조다. 

     

    서울여대는 1~3등급까지 5점을 적용한다. 4등급부터 가산점이 낮아진다. 0.05점, 0.15점, 0.3점 순으로 등급간 격차가 커지는 구조다. 세종대는 1~3등급까지 10점을 적용한다. 4등급부터 0.2점씩 가산점이 낮아진다.  

     

    - ‘감점’ 적용 대학 


    감점으로 적용하는 대학은 경기대 경인교대 국민대 아주대 등이 있다. 모두 4등급까지는 감점을 적용하지 않는다. 5등급부터 일정 격차로 감점을 적용한다. 

     

    반면 서울교대는 한국사를 최저기준으로 활용한다. 4등급 이내로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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