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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6일 개시..133개교 4만2,956명 모집
      • 2018-11-06 19:11:58 인쇄

     

    횟수 상관없이 지원가능..20일 마감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전문대가 6일부터 20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에 따르면 수시2차에서는 133개 전문대가 4만2,956명을 모집한다. 전국 전문대 135곳 중 농협대 서울예술대 전남도립대를 제외한 133개교가 동시에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전문대는 일반대와 달리 횟수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수시1차 지원이나 합격 여부에 관계없이 수시2차에 지원할 수 있으며, 일반대 수시에 지원했더라도 수시2차 지원이 가능하다. 단 수시에 지원해 1곳이라도 합격한 학생은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이 금지된다. 최초합격자는 12월14일까지 발표하며, 합격자는 12월17일부터 19일가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동일한 전공명이더라도 대학에 따라 수업연한이 2년, 3년, 4년 과정으로 구분되기 때문에 상세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특히 간호학과의 경우 84개 전문대가 4년과정을 운영하며 3년과정은 2개교다. 

     

    올해 전문대 모집인원은 2만4,813명으로 작년 2만6,300보다 줄었다.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모집인원을 줄이는 추세다. 수시인원은 17만7,351명으로 지난해 17만8,213명보다 감소했지만 비중은 86.4%에서 86.6%로 증가했다. 

     

    전문대 수시는 1,2차로 구분한다. 1차에서 133개교 13만4,395명(75.8%)을, 2차에서는 133개교 4만2,956명(24.2%)을 선발한다. 학생부위주전형의 비중이 가장 높다. 올해 78.8%에 달하는 13만9,695명을 학생부위주전형으로 선발한다. 면접위주 1만9,367명(10.9%), 서류위주 1만3,630명(7.7%), 실기위주 4,659명(2.6%) 순이다. 

     

    전문대를 향한 인기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 4월 전문대교협이 발표한 ‘2018.전문대 입시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모집한 전국 136개 전문대는 정원내 기준 142만7,617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16만7,394명을 모집해 평균경쟁률 8.53대1을 기록했다. 한 해 전인 2017. 8.43대1보다 경쟁률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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