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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수시 ‘수능최저 보험’ 제2외 탐구대체 가능 대학.. 성대 등 6개교
      • 2019-04-09 09:04:08 인쇄

     

    ‘탐구 1과목 실수 만회’ 가능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제2외국어/한문으로 탐구1과목을 대체할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일까. 수능최저는 국수영탐을 기준으로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제2외/한문으로 탐구1과목을 대체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제2외/한문을 소위 ‘보험’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우다. 대체로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한해 가능한 특징이다. 

     

    교육 전문가는 제2외/한문을 되도록 응시할 것을 조언했다. 영어 절대평가로 인해 국수탐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강해진 상황에서, 탐구2과목 중 하나에서 실수하더라도 만회할 기회로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교육 전문가는 “특히 탐구는 과목 난도 변동이 잦아 안정적인 등급확보가 쉽지 않은 과목이다. 2과목 평균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다보니 1과목만 삐끗하면 수능최저를 충족하기 어렵다. 수능최저가 관건인 경우라면 제2외/한문 대체 대학이 어딘지 살펴 안정적인 수능최저 충족을 도모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주의해야 할 것은 뒤늦게 제2외/한문에 뛰어드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과목을 학습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한 교육 전문가는 “제2외/한문 학습이 어느 정도는 돼 있어야 탐구1과목 대체를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상위16개대학 기준, 제2외/한문으로 탐구1과목을 대체할 수 있는 곳은 경희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의 6개교다. 해당전형은 경희대 논술우수자, 성대 논술우수, 이대 논술 미래인재, 인하대 학생부교과, 중대 학생부교과 논술, 외대 논술이다.

     

    <‘교과’ 수능최저 제2외/한문 탐구 대체 가능.. 인하대 중앙대> 


    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대학 중 제2외/한문으로 탐구 대체가 가능한 곳은 인하대와 중앙대다. 인하대의 경우 인문계열에 한해 제2외/한문을 탐구1과목으로 인정한다. 탐구는 상위1과목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제2외/한문이 탐구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셈이다. 수능최저는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중대는 제2외/한문을 사탐 한 과목으로 인정해 반영한다. 수능최저에 사탐을 반영할 수 있는 모집단위는 인문계열과 디자인학부다. 인문계열은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6이내, 디자인학부는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5 이내로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탐구를 2과목 평균으로 반영하는 반면 디자인학부는 1과목만 반영하는 차이다. 한국사는 모두 공통으로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논술' 수능최저.. 경희대 성대 이대 중대 외대>


    논술에서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대학 중 제2외/한문으로 탐구 대체가 가능한 곳은 경희대 성대 이대 중대 외대 등이다. 

     

    경희대는 한의예(인문)을 포함,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제2외/한문 성적을 사탐 1과목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수능최저는 인문(한의예 제외)의 경우 국 수(가/나) 영 사/과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 한의예(인문)의 경우 국 수(나) 영 사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성대는 인문계열에서 제2외/한문을 탐구1과목으로 대체 가능하다.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 경영학 교육학 한문교육 영상학 의상학은 국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4이내,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은 국 수(가/나) 사/과탐 중 2개 등급합 3이내,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을 만족해야 한다. 탐구는 모두 2과목평균으로 반영하되, 평균 산출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한다. 

     

    이대는 사/과탐 모두 인정하는 인문계열에 한해 제2외/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인정한다. 스크랜튼학부(인문)을 제외한 나머지 인문계열은 국 수(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5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스크랜튼학부(인문)은 국 수(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탐구는 1과목만을 반영하며 한국사 기준은 따로 적용하지 않는다. 

     

    중대 논술은 제2외/한문을 사탐1과목으로 인정한다. 사탐을 수능최저에 반영할 수 있는 모집단위는 인문계열이다.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6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외대 논술 역시 제2외/한문을 사탐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경우다. 서울캠에 한해 수능최저를 적용하며 LD/LT학부는 국 수(가/나) 영 사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LD/LT학부 제외 서울캠 전 모집단위는 국 수(가/나) 영 사탐(2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학종' 수능최저.. 이대>


    학종 수능최저를 설정한 대학 중 제2외/한문으로 탐구 대체가 가능 한 곳은 이대다. 미래인재전형에서 인문계열은 국 수(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5이내, 스크랜튼학부(인문)은 국 수(나) 영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탐구는 1과목만을 반영하며 한국사 기준을 따로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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