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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공적인 2019학년도 입시를 위한 준비
      • 2018-01-29 13:01:16 인쇄

    성공적인 2019학년도 입시를 위한 준비 


     2018학년도 정시 합격자가 26일까지 대학별로 발표되었다. 그리고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추가모집이 진행되고, 27일 등록 마감이 이루어지면 비로소 2018학년도 대입이 모두 마무리 짓게 된다.

     개학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예비 고3 학생들은 어떻게 대입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 우선 방학 기간 동안 자신이 부족했던 부분을 찾아 보충 학습하여 개학 후 보게 될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수시에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 중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는 초안을 미리 작성해보자. 왜냐하면 자기소개서는 대학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전형요소 중 하나로 단기간에 작성하기보다는 여러 번의 수정과 검토를 거쳐 완성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이제 2019학년도 대학 입시의 주요사항과 일정 등을 살펴보며 전체적인 학습계획을 수립해보자


    [6번의 시험 꼼꼼히 챙기자]

     2019학년도 수능일은 1115일이다. 38일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시작으로 4, 7, 104번의 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와 6월과 92번의 평가원 주관 모의평가가 실시된다. 38일 시행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3을 맞이하여 처음 보는 시험으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하여 향후 공부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시험이다. 6월 모의평가의 경우 재학생만이 참여하는 교육청 주관 학력평가와는 달리 졸업생들이 추가 응시하므로, 실제 수능에서 자신의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다. 9월 모의평가는 수시 지원 전 마지막 시험이다. 9월 모의평가의 가채점 결과와 6월 모의평가 점수를 토대로 정시에 지원 가능한 대학 수준을 파악하여 수시 지원전략을 함께 세워야 한다.



    [2019학년도 대입 일정]

     2019학년도 대입 일정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살펴보자.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10일부터 14일 중 3일 이상 시행되며, 전형기간은 910일부터 1212일 사이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일정을 정하여 시행한다. 2019학년도 수능일은 1115일이며,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29일부터 201913일 중 3일 이상 시행될 예정이다. 이후 14일 가군 전형기간이 시작되어, 8일간 진행된다. 12일부터 8일간 나군, 20일부터 8일간 다군 전형기간으로 이 기간에 면접이나 실기 등 대학별고사가 이루어진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9일이다. 세부적인 일정은 각 대학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학년도 대입 주요사항]

    1)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는 수시 모집

     수시 모집인원 증가와 정시 모집인원 감소의 추세는 계속하여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이 40.0%, 학생부종합전형이 23.6%를 차지하였다. 2019학년도에는 학생부교과전형이 41.4%, 학생부종합전형이 24.3%로 소폭 증가하게 된다.

     수시 모집 전형유형은 학생부 위주(교과 또는 종합), 논술위주 전형 등으로 나누어진다.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이 절대적인 평가요소이므로, 학생부 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비교과, 면접, 서류 등을 평가하므로 동아리나 리더십 활동 등 학교생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을 나타내야 한다. 이러한 활동들을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과전공과 연관 지어 풀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논술전형의 경우 주어진 제시문을 분석하고 질문의 논지를 파악하여 서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외에도 특기자전형, 적성고사 등의 수시 전형이 있다.

     대학과 전형유형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다르며, 학생부와 면접 등 반영비율 또한 달라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먼저 자신의 12학년 동안의 학습과정을 정리해보며 3학년 1학기 동안 어떤 부분을 준비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것부터 시작하자.


     


    2) 정시 모집인원이 감소 추세이지만, 수능 여전히 중요

     정시 선발 비중은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그럼에도 수능은 매우 중요하다. 수시와 정시 두 가지 측면에서 수능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시 전형에는 대학별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존재한다. 예시로 2019학년도 동국대 전형계획을 확인해보면, 논술우수자전형 인문계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수학(가형 또는 나형)/영어/탐구(사회 또는 과학)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를 요구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수시 전형 응시 자체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수능이 어렵게 출제될 경우 수능 성적이 수시 당락을 좌우하기도 한다. 반대로 수능이 쉽게 출제될 경우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였어도 대학별고사 성적이 낮아 탈락하는 학생이 늘어난다. 이는 곧 정시 경쟁률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정시 전형과 수시 전형을 비교했을 경우 수시 전형이 훨씬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시 전체 전형이 아닌 하나하나의 전형별로 살펴보면 정시 전형의 비율은 결코 낮지 않다.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은 24.4%, 정시는 23.8%로 큰 차이가 없다. 정시 선발 비중이 계속하여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 수능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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