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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수능 D-30일 마무리 전략
      • 2018-10-12 14:10:54 인쇄

     

    상위권은 실수 줄이기, 중위권은 불확실한 개념 총정리, 하위권은 과목 전체 흐름 익히는 데 노력

     

    2019학년도 수능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시험을 30일 남겨둔 수험생들은 수능과 면접 준비로 앞으로 남은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갈 것이다. 지나온 시간보다 남은 시간이 짧아지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계획을 잘 세우고 우선 순위를 생각해서 남은 시간을 보내야 후회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시기에 마음을 다잡고 수능시험 마무리 학습 전략을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수능 점수가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 남은 수능시험 마무리 학습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상위권(1,2등급) 학습전략


    최상위 1-2%의 학생들조차도 상황에 따라 등급이 변할 수 있는데, 나머지, 1등급 학생들과 2등급 학생들은 사실상 그날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조금씩 달라 질 수 있다. 그러므로 평소 자신의 최저 성적이 어디였는지의 판단을 통해 시험을 준비하고 부족한 것을 위와 같이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1문제 실수로 등급이 바뀌는 경우가 자주 있으므로 상위권 학생들의 경우 만점을 목표로 공부에 임해야 한다. 주요 내용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세한 부분까지 정확하게 정리하고,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따라서, 아는 문제를 못 푼다거나 실수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주 출제된 고난도 문항은 절대적으로 익혀두고 분석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틀린 문항은 틀린 이유를 확인하고 실수를 줄이고 공부를 하며 자기 나름대로 문제를 변형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또한, 실전연습을 하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도 병행해야 한다.


    중위권(3,4등급) 학습전략

     

    문제를 맞췄지만 왜 맞았는지 정확히 모르거나, 혹은 스스로 정확히 알고 풀어서 맞추었다고 생각하나 잘못 이해하고 운 좋게 맞은 경우의 다양한 스펙트럼의 학생들이 모여 있는 점수대이다. EBS 연계교재를 다시 한번 정리하며, 평가원 및 수능 기출문제를 계속풀면서 어려웠던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며 심화학습을 통해 자기것으로 만들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남은 기간 보다 더 해설서의 의존을 줄이고, 책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또한 자주 틀리는 문제유형을 단원을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예제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한다. 또한, 기출 문제를 변형한 문제가 출제되므로 기출 문제를 확실하게 익혀두어야 하고, 고난도 문항도 포기하지 말고 유형별로 정리하고 개념을 적용하고 활용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신감을 기르도록 한다


    하위권(5등급이하) 학습전략

     

    자칫 무엇을 해야 할지 손을 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절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모든 시험에는 쉬운 문항이 다수 출제되므로 이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해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공부에 임하면, 충분히 현재의 등급이나 점수보다 잘 받을 수 있다.


    또한 가장 부족한 부분이 정확한 개념에 관계된 것이다. 따라서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을 정확하게 정리하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남은 시간을 주력해야 한다. 실력의 차이를 떠나 배운 것 들을 틀리지 않도록 하고, 안풀렸던 부분에 대한 전략을 연습해야 한다. 또한 최근 치러진 2개년 정도의 평가원+수능 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다시 풀어보길 권한다. 오답노트를 작성한 학생이라면 오답노트 중심으로 공부해도 좋으며, 그동안 보았던 모의고사를 재분류 하여, 가장 출제가 많이 된 단원, 많이 틀린 단원들에 관한 반복연습을 하자.

     

    마지막으로 수능 당일까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며 수시모집 중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해마다 수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수험생들이 대학별고사 준비에만 몰두하여 수능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수시와 정시모집 모두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대학별고사와 수능준비 모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홍동기  김영일교육컨설팅 수석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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