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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문맹인(文盲人)
    등록일 2016-04-06 13:04:35
    첨부파일

     

     이민자가 직장을 구하고 있었다. 그는 앤쉬 에무나 교회에서 총무를 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는 교회의 담당자를 찾아가 총무가 하는 일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담당자가 말해 주었다.

     

     “총무의 의무는 교회를 청소하는 것, 예배를 볼 때에는 문을 열어두는 것, 기도서를 나누어주는 것, 기도 수건을 나누어 주는 것, 그리고 교회에 낸 헌금에 대한 영수증을 발급해 주는 것 등입니다.” 그가 말했다. “ 선생님, 죄송합니다. 나는 글씨를 쓸 줄 모릅니다.” 담당자가 말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댁을 고용할 수가 없습니다. 총무는 글을 쓸 줄 알아야 합니다.” 할 수 없이 그 사람은 어느 친구로부터 돈을 좀 빌려서 행상을 했다. 사업이 잘 되어 짧은 기간 동안에 상점을 하나 개업하게 되었다. 몇 년 뒤에 그는 또 다른 몇 개의 상점을 개업했다. 어느 날 그는 거래 은행에 찾아가서 말했다. “나는 5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은행가가 말했다. “빌려드리지요. 계약서에 서명을 해주십시오.” 이민 온 사람이 말했다. “나는 글을 쓸 줄 모릅니다.” 은행가가 놀라면서 말했다. “사장님, 만일 사장님께서 글을 쓸 줄 아셨다면, 지금이면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대답했다.“ 아마도.....,교회의 총무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위 글은 단지 유머로 끝날 수도 있는 글이지만, 제게는 다음처럼 희망의 이야기로 해석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단점이나 약점이 기회가 될 수 있다.”

    포기하지 않는 한 불운은 불운이 아니다.”

    공부가 중요하지만 공부가 다는 아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

    좋은 친구는 평생의 자산이다.”

     

     성적 향상 목표, 목표 대학, 학과 진학, 원하는 기업 취업, 전문 자격증 취득 등 학생들에게는 학년에 따라 저마다 목표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설정한 목표를 실패 없이 바로 성취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목표를 성취했다고 하더라도 곧이어 다음 목표가 생기게 됩니다. 이처럼 계속되는 목표 설정과 달성 노력, 그리고 성공과 실패에 따른 기쁨과 좌절 등은 평생 사람들이 겪게 되는 삶의 과정인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자녀들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더라도 더 큰 성취를 위해 믿고 인내하며 기다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무 직업을 얻지 못한 이민자가 나중에 큰 상인이 된 것처럼 말입니다.

     

    * 탈무드 황금률 방법(이희영, 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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