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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문고, 서울대와 의·치·한 합격자 일반고 1위
      • 2013-04-09 16:04:21 인쇄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전국 일반계 고등학교 가운데 2013학년도 서울대와 의대·치대·한의대에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휘문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하늘교육이 최근 2년간 서울대 합격생을 배출한 전국 16개 시ㆍ도 일반고 1161곳 가운데 457개 고교의 입시결과를 분석한 내용(재수생 미포함, 불응 고교 제외)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휘문고가 서울대 및 의ㆍ치ㆍ한의대 합격자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휘문고는 서울대 합격자 33명, 의치한 합격자 69명 등 총 102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체 학생 수 대비 비율(652명 중 15.6%)에서도 1위에 해당하는 결과다.

    이어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경신고가 68명으로 2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단대부고(단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교)가 52명으로 3위, 중산고가 51명으로 4위,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경북고가 45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특히 1위부터 5위까지 남고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서울 25개구로 나눠보면 강남구(381명)-서초구(112명)-송파구(88명)-노원구(80명)-양천구(57명) 순으로 나타나 ‘강남 3구’와 ‘교육특구’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 하위 5개 구는 영등포구(5명)-동대문구(4명)-중랑구(3명)-성동구ㆍ동작구(1명)이다.

    또 서울대와 의ㆍ치ㆍ한의대 합격자 수를 특목고까지 포함해 분석하면 일반고 1위였던 휘문고는 3위로 내려앉았다. 상위 5개 고교는 상산고(242명)-대원외고(110명)-휘문고-현대청운고(100명)-외대부속용인외고(75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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