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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경신고 6월 모평 분석 영상.. "선택과목간 유불리 1~2문항"
      • 2021-06-10 17:06:26 인쇄


    6월 모평/학생부 기준 수시지원전략 수립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대구 수성구 소재 일반고인 대구 경신고가 진학부 유튜브 채널 '경신에서 대학가기'를 통해 '2022 6월 모평의 의미와 대응'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 영상은 선택과목 유불리 분석은 물론 6월 모평 이후의 학습전략에 대한 조언을 담고 있다. 대구 경신고는 '언택트 진학지도' 시대에 발맞춰 작년 6월부터 유튜브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진학부장이 진행하는 입시설명회는 물론, 우수 졸업생 인터뷰나 학생부 사용설명서 등 대입에 유용한 영상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3일에 진행된 6월 모평은 국어의 경우 공통과목인 독서, 문학이 34문항 선택과목인 화법과 작문 또는 언어와 매체에서 11문항 총45문항이 출제됐다. 수학의 경우 공통과목인 수학Ⅰ, Ⅱ에서 22문항,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택1에서 8문항 총30분항이 출제됐다. 

    공개된 영상은 23분 분량으로 허준일 경신고 진학부장이 설명에 나섰다. 허 진행부장은 "국어 선택과목 중 현재 상황으로는 언어와 매체 쪽이 동일한 원점수일때 표준점수로 변환하면 격차가 1.5문항 정도 난다"며, 서울중등직학연구회와 대구진협의 6월 모평 분석자료를 활용해 "선택과목 최고 표점의 추정치는 언매 143점 화작 139점이고 수학은 기하146  미적147  확통143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선택과목간 차이는 불과 1~2문항 차이로 과목을 변경해서 2문제를 틀리는 것과 동일해 현재 과목을 변경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앞으로의 공부방향에 대한 조언도 담고 있다. 수시지원은 이번6월모평 점수와 학생부성적를 기준으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학생부 성적이 모평 점수보다 높은 학생은 수시합격을 목표로 대입 전략을 구상하되 수능최저기준 달성 여부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모평 점수가 더 높은 학생은 정시 합격을 목표로 하고 수시는 적정 또는 상향 지원한다. 수시에선 다소 높은 수능최저기준을 반영하는 전형이나 논술 전형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학생부와 모평 성적의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에는 수시 합격에  무게중심을 두고 대입전략을 구상해야 한다. 수시원서 6장 중 하한선을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기준으로 두고 수시 원서 6장을 분산지원 한다. 

    시기별 준비 방법도 소개했다. 6월과 7월에는 N수생이 합류하는 6월 모평과 7월 학평으로 자신의 실력을 중간 점검하고 내신 등급 올리기에 전념한다. 여름방학 동안 수시 지원 대학을 10~12개로 좁히고 수시 서류준비와 수능 준비 흐름을 유지해야 한다. 9월에는 9월 모평 성적으로 수시지원 대학을 결정하고 수시원서를 접수한다. 10월은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인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치러진다. 10월 학평을 통해 배웠던 부분을 정리하고 실수 줄이기, 선택과 집중 등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시기다.  수능시험 이후 11월30일까지 정시 학생부를 최종 점검하고 정시원서를 접수한다. 마지막으로 정시 합격자 발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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