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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출제경향-수리영역
      • 2010-06-10 18:06:11 인쇄

    2011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수능

    출제경향 분석 수리영역

     

    김영일교육컨설팅/중앙학원

     

     

    가/형 모두 난이도는 2010학년도 수능과 2010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수능보다는 쉬웠다.

    구분

    쉽다

    비슷하다

    어렵다

    수리

    가형

    2010학년도 6월 평가원 대비

     

     

    2010학년도 수능 대비

     

    ○ 

     

    수리

    나형

    2010학년도 6월 평가원 대비

     

     

    2010학년도 수능 대비

     

    ○ 

     

     

     

    ❐ 세부 출제 경향 분석

    수리가형과 나형 모두 기존에 수능이나 평가원에 출제되었던 유형들이 많이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느끼는 난이도가 낮았을 것이다.

     

    기출 유형이 반복 출제되었다.

    각 단원별로 기출이 많이 되는 유형의 문제가 이번 평가원에서도 출제가 되었다. 수I에서는 지수와 로그에서 식을 주거나 세우는 문제, 행렬의 연립방정식, 무한등비급수 도형, 수학적 귀납법 등등이 출제가 되었다. 수II에서는 그래프를 주고 방정식이나 부등식을 해결하는 문제, 합성함수의 극한, 삼차·사차함수의 그래프 형태 등등이 출제가 되었다.

     

    신유형의 문항보다 심화된 개념의 유형이 출제되었다.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개발하기 보다는 기존에 출제 되었던 문제의 난이도를 올리는 형태로 출제가 되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EBS 교재와의 연계성 때문에 EBS 교재에 없는 형태의 새로운 문제를 출제하는 것이 평가원에서 부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기존 평가원이나 수능에서 출제 되었던 문제들 중에서 비교적 신유형의 문제를 변형해서 출제하는 경향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보인다.

     

     

    ❐ EBS 교재 반영 정도

     

    EBS 교재와의 연계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2점이나 3점의 쉬운 난이도의 문제를 가지고 파악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들의 경우 일반 문제집에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EBS와 연계가 되었다고 평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2011년 6월 평가원 수리영역에서 3점, 4점의 문제 중에서 난이도가 있는 문제가 EBS 문제와 얼마나 연계가 되었는지를 파악하였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수리 영역 시험에서는 3점의 난이도를 가진 문항의 경우 EBS 방송 교재와 비슷하거나 숫자가 바뀐 형태의 문항들이 출제되었다. 그러나 3점 문항의 경우 EBS 교재를 풀어보았건 풀지 않았건 간에 수험생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크지 않다. 왜냐하면 3점 문항에서 변별력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수리 (가), (나)형의 난이도가 있는 4점 문제의 경우 오히려 기존의 평가원 문제를 변형한 형태의 문제가 출제가 되었다. 수리 (가)형의 12번이나 15번, 수리 (나)형의 16번은 작년의 평가원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를 변형한 형태의 문제이다. 결국 EBS 교재와의 연계성은 변별력이 있는 4점 문항에서는 강하지 않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 외에 기존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전략이 필요하고, 중위권 학생들은 EBS 교재의 문제들을 통해서 공부하지 않은 유형이 있는 지를 살펴보는 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 신유형고난도특이 문항 분석

    2011년 6월 평가원 수리영역의 경우 신유형의 문항은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기존의 유형이 심화된 형태로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 2011학년도 수능 대비 수리영역 고득점 전략

     

    2011년 수학능력 시험의 수리영역을 대비하기 위해서 필요한 전략에 대해서 살펴본다.

    최근에 수학능력 시험은 기존의 시험보다 쉬워지는 경향이기 때문에 이에 맞춘 전략과 학습방법으로 대비를 해야 하겠다.

     

     많이 출제되는 유형, 필수 유형은 반드시 풀어내야 한다.

    기존에 기출이 되었던 문제라던가 또는 출제될 확률이 큰 문제의 경우 전략적으로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야 한다.

       

    3점 짜리 문제를 틀리지 말아야 한다.

    수리영역의 문제는 2점, 3점, 4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의 2점 문제의 경우 계산을 물어보는 형태이므로 점수를 얻는 데에는 무리가 없다.

    대부분의 3점의 문제의 경우는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적인 유형에 약간의 변형을 한 형태이므로 꼼꼼하게 유형별 학습을 하면 전부 다 풀 수 있는 구조이다. 거꾸로 3점 문제에서 틀리면 다른 학생들이 다 맞추고 있는 문제를 본인만 틀리고 있는 구조일 수 있다. 그러므로 좋은 등급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3점 문제가 틀리지 않아야 한다.

     

    틀린 문제는 반복적으로 풀어봐야 한다.

    어떤 모의 평가시험이건 간에 다시 풀었을 때, 100점을 받는 학생은 드물다. 거꾸로 생각하면 본인이 한 번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었을 때 또 틀린다는 얘기다 된다. 일반적으로 많은 학생들이 틀린 문제에 대해서 관대하게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한 번 틀렸던 문제를 두 번 다시 틀리지 않게 공부하는 습관이 굉장히 중요하다.

     

     

    필수유형과 출제여부

    구분

    구분

    필수 유형

    2010학년도

    수능

    2010학년도

    6월 평가원

    수1

    지수와 로그

    지수법칙과 로그의 성질을 이용한 계산 문제

    상용로그의 지표와 가수

    식을 주거나 세우는 문장형 문제

    행렬

    행렬의 곱셈

    행렬의 진위판정

    연립방정식

    행렬의 꼴

     

     

    수열

    등차·등비수열,

    도형수열(군수열의 응용)

     

     

    을 정의

    점화식

     

     

    수학적 귀납법

    수열의 극한

    극한값 계산

     

    진위판정

     

     

    무한등비급수 도형

    지수함수, 로그함수

    지수·로그 방정식과 부등식

    그래프 그리기와 해석

    경우의 수

    수형도

     

     

    조합의 응용(분할·분배, 이항정리 등)

    분류

     

    확률

    독립사건,

     

     

    조건부확률

     

    독립시행

     

    경우의 수의 응용

     

    통계

    이항분포

     

     

    정규분포

     

    표본평균

     

    수2

    방정식과 부등식

    그래프와 방정식·부등식

    방정식 세우기

     

     

    함수의 극한

    합성함수의 극한

     

    불연속함수( 또는 함수를 정의)

    도형의 극한

     

     

    미분

    미분계수의 계산 또는 의미파악

    삼차·사차함수

    최대·최소

     

     

    변화율

     

     

    적분

    무한급수와 정적분

     

    적분구간에 변수가 들어 있는 경우

     

    넓이와 부피

     

     

    이차곡선

    이차곡선의 정의를 활용

     

     

    공간도형

    삼수선의 정리

     

    정사영

     

     

    벡터

    벡터의 내적

     

    구와 평면·직선

     

     

     

    ❐ 시험장에서 수리영역을 풀어가는 요령

     

    쉬운 문제부터 먼저 공략해서 시간 분배를 한다.

    수리 영역의 시험지는 처음에 2점의 계산문제에서 시작해서 중간에 3점과 4점이 섞여있는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2점의 문제의 경우는 많은 학생들이 빠른 시간에 풀어내지만 난이도가 있는 3점과 4점의 문제의 경우는 그 순간에 풀어내는 방법이 떠오르지 않을 수 있다. 중간에 이런 문제에 부닥치면 많은 학생들이 당황해서 그 문제를 풀기에 급급하게 되어서 뒤에 있는 쉬운 문제를 푸는 시간을 빼앗기게 된다. 그러므로 문제를 풀 때는 한 눈에 봐서 풀어낼 수 있는 문제를 먼저 다 풀어 놓고 그 다음에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점수를 관리하는 데에 있어서 유리하다.

    그리고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 있어서 답이 나오지 않거나 보기에 답이 없는 경우에 당황하지 말고 일단은 넘어가는 것이 좋다. 3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풀리지 않는다고 하면 잠시 넘겨서 다른 문제를 풀다가 다시 접근해 보는 것이 좋다.

       

    수식을 알아볼 수 있게 푼다.

    수학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수식을 알아 볼 수 없게 쓰는 학생들이 있다. 이런 학생들의 경우에 문제가 풀리지 않아서 넘어갔을 경우, 다시 와서 접근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어디서 계산실수를 했는지 또는 어떤 과정에서 막혔는지가 파악이 되지 않기 때문에 다시 문제를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시간도 많이 빼앗기게 된다. 따라서 풀이 과정에서의 수식을 가능한 본인이 알아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암산하지 않는다.

    수학문제를 급하게 풀려는 마음에서 무리한 암산을 하는 학생들이 꽤 있다. 이런 경우에 본인이 풀 수 있는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간단한 사칙연산이 틀려서 점수를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이 된다. 머리 속에서 계산하기 보다는 숫자를 시험지에 써서 계산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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