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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2011학년도 수시 논술 준비, 이렇게 하세요!
      • 2010-08-11 09:08:24 인쇄

    (서울=연합비즈뉴스)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 비율이 매년 확대되고 있다. 2011학년도 대학 전체 모집 인원 중 60% 이상은 수시 전형을 통해 선발되고, 대학별 모집 전형도 한층 다양화된다. 특히 2012학년도 대입부터는 수시 추가 모집도 가능해진다.

       수시모집 확대에 따라 '논술'의 비중과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전국 주요 대학 중 50% 이상이 201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 전형을 시행해 입학생을 선발하고, 특히 논술 전형의 모집 정원 일부는 논술 성적만으로 뽑을 예정이다.

       단기간에 논술 고득점을 받으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유황우 언어논술 대표가 수시 논술 준비 요령을 제시한다.

     

     ▲ 희망 대학 출제 유형 파악하고, 기출문제 참고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논술 출제 유형 및 계열별 특징을 확인하는 것이 논술 학습의 시작이다. 논술 고사 일정, 문항 수, 시험시간, 출제 성격, 논술 선발 비율 등 희망 대학 논술 전형을 파악해 놓는다.

       수시 논술은 대학별로 출제 유형이 있기 마련이다. 희망 대학의 전년도 기출문제를 참고하는 것이 논술 고사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계열별로 논술 성향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인문계는 언어 및 사회 논술을 자연계는 수리 및 과학 논술을 중심으로 공부한다.

       또 자신의 논술 실력을 정확히 확인해 차근차근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한다. 비슷한 문제 유형만 접해 제자리걸음이 되지 않도록 하고, 현재 실력에서 부담되는 문제만 접해 심리적인 위축도 되지 않도록 한다.

       ▲ 2011 논술 고사, 통합교과형 틀 유지
    자연계, 인문계 논술 모두 통합교과형 스타일을 바탕으로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계열은 수리ㆍ과학 통합형, 과학형, 인문ㆍ수리 통합형 등의 통합교과형 논술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수학, 과학, 물리와 같은 과목들을 적용해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또 자연계 논술은 문제해결 능력 자체가 평가대상이기 때문에 답을 알아내는 것보다 문제해결 과정을 잘 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과 과정에서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 둬야 한다.

       인문계의 경우 학교별 논술 유형을 바탕으로 사회, 경제, 수리, 인문, 과학 등을 통합한 논술 문제가 출제될 수 있으므로, 글을 잘 쓰는 것 외에도 문제 이해력과 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학습해야 한다. 자료에 대한 해석 및 활용을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문제들도 미리미리 경험해두자.

       ▲ 수능은 대입의 기본, 소홀하지 않도록 준비
    논술 중심 전형은 말 그대로 논술이 수시 합격 여부를 결정짓는다. 실제 학생부 성적이 낮더라도 논술로 역전해 합격하는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수능은 합격 당락을 결정짓는 기본이다. 전형에 따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거나, 우선 선발 전형에서는 수능 상위 등급에 대해 별도 전형도 시행한다. 논술 준비 탓에 자칫 수능에 소홀하지 않도록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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