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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균관대 2022 모의논술.. '고교배포형' 인문/자연 최대 300부씩
      • 2021-07-20 16:07:20 인쇄


    8월 중순 모의논술 문제/답지 홈페이지 공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성균관대는 2022학년 모의논술을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의논술은 신청 학교에 문제지와 답안지, 교사용 문제 해설지를 배포하는 고교배포형 방식이다. 인문계, 자연계 각각 최대 300부까지 신청 가능하고 시험 진행과 채점은 고교별 자체 시행한다. 신청은 19일 오전10시부터 29일 오후5시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하단에 안내한 링크를 통해 접수한다. 모든 비용은 무료이며 자료는 8월4일 이후 순차적으로 수령 예정이다. 

    고교 단위가 아닌 개인 응시 희망자는 8월 중순 이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모의논술 문제를 개별 출력해 응시할 수 있다. 출제위원의 모의논술 해설 동영상 강의는 추후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관계자는 “우리 대학은 논술시험 출제 경향 및 채점기준을 사전 공개해 고교교육을 바로 세우는데 기여하는 한편, 학생들이 논술시험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모의논술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 성균관대 모의논술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학년 성균관대 수시/정시 전체 모집 인원은 정원내 기준 수시1968명 정시1448명으로 총3416명이다. 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으로는 학종-계열모집330명 학종-학과모집757명 학종-고른기회60명 교과-학교장추천361명 논술우수357명 실기/실적103명 등이다. 정시의 경우 가군741명 나군707명이다. 올해 학종 논술 모집인원이 줄고, 교과전형과 정시 모집인원이 확대된 변화다. 정원내외 기준 학종은 전년 1803명에서 1340명, 논술은 532명에서 357명으로 줄었다. 361명을 선발하는 교과전형도 신설했다. 수능의 경우 1128명에서 1448명으로 확대됐고,  가군에 약학 30명이 신설된 변화다.  

    논술우수전형은 357명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비교과를 폐지하고, 신설 모집단위인 약학과는 논술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논술60%+교과40% 비중이다. 교과반영방법은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등급이 모두 기재된 교과를 대상으로 학년별 반영비율 없이 전학년 고르게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 수 영 사회 전과목을, 자연계는 국 수 영 과학 전과목이다. 석차등급은 1등급부터 40 39.8 39.5 39 38 30 20 10 0순으로 1등급부터 5등급까지 점수차가 2점에 불과해 교과의 영향력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의 경우 국 수 영 탐(2개과목) 한국사를, 자연계는 국 수(미/기) 영 과(2과목) 한국사를 필수 응시해야 한다. 인문계는 국 수 탐 중2과목 등급합 4이내, 영어2등급, 한국사4등급 이내다. 자연계는 탐구 대신 과탐으로 반영하고 나머지는 동일하다. 

    인문계 11월20일 3교시로 구분해 통합교과형 논술고사를 치른다. 문제유형은 요약형, 비판적평가형+설명형, 의견제시형 등 3개 문항으로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자연계는 11월12일 3교시로 구분해 수학/과학 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수학2문제 과학1문제를 출제하고 과학은 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중 택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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