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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정시 성균관대 1,448명(42.4%) ‘확대’.. 모집단위별 가/나군 이동 유의
      • 2021-10-21 11:10:44 인쇄


    스포츠과학 탐구 반영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2 정시에서 가/나군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성균관대는 올해 모집단위별 군 이동에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경제학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 모집을 실시하지만, 나머지 모집단위의 경우 지난해 가군 모집을 한 경우 올해 나군으로, 지난해 나군 모집을 한 경우 올해 가군으로 이동했다. 가군 741명 나군 707명으로 총 1448명을 모집한다.

    스포츠과학에서 수능반영비율의 변화가 있다. 지난해까지는 탐구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올해 탐구를 반영하면서 국어40%+수학30%+탐구30%로 합산한다.

    정시 비중은 크게 확대된다. 올해 42.4%로 지난해 33.4%에서 늘었다. 2016학년 25.8%, 2017학년 25.4%, 2018학년 21.3%, 2019학년 21% 순으로 축소되다가 다시 2020학년 33.4%, 2021학년 33.4%, 2022학년 42.4% 순으로 정부의 정시확대 방침에 맞춰 확대세를 이어간다.

    <1,448명 모집.. 작년 수시이월 90명>

    성균관대 2022 정시 모집인원은 가군 741명 나군 707명, 총 1448명으로 전년보다 320명 늘었다. 군별로는 가군이 168명, 나군이 152명 늘었다. 올해 유의할 점은 군 이동이다. 가/나군 분할모집한다는 점은 동일하지만 군별 모집단위가 달라졌다. 예를 들어 지난해 나군 119명을 모집한 인문과학계열은 올해 가군 179명을 모집한다. 글로벌경제학의 경우 유일하게 군 이동 없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가군에서 모집한다. 올해 신설한 약학은 가군에서 30명을 모집한다.

    군 관계없이 모집단위를 기준으로 모집인원 증감을 살펴보면 올해 나군 모집하는 사회과학계열의 확대 폭이 가장 크다. 지난해 요강상 138명 모집했으나 올해 66명 확대해 204명을 모집한다. 올해 나군 모집단위 기준, 공학계열 53명 자연과학계열 40명 순의 확대폭이다.

    올해 가군 모집단위에서는 인문과학계열이 60명 확대됐다. 지난해 119명에서 올해 179명으로의 확대다. 경영학 15명 반도체시스템공학 12명 순이다.

    모집인원 규모가 가장 큰 곳은 나군 공학계열로 279명을 모집한다. 나군에서는 사회과학계열 204명, 자연과학계열 144명, 글로벌경영학 50명, 글로벌리더학 30명 순이다.

    가군에서는 인문과학계열이 179명으로 규모가 가장 크며 경영학 90명, 전자전기공학부 85명, 소프트웨어학 48명, 글로벌경제학 35명, 반도체시스템공학 약학 각 30명 순이다.

    요강상 1448명은 아직 수시이월 인원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임에 유념해야 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요강상 모집인원에 당해 수시에서 선발하지 않아 이월된 인원이 반영되면서 계획된 모집인원보다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성균관대의 수시이월 규모는 2016학년 162명, 2017학년 69명, 2018학년 184명, 2019학년 69명, 2020학년 63명, 2021학년 90명 순이다.

    가장 최근인 2021 정시의 경우 수시 미등록으로 인한 이월인원이 90명이었다. 전년보다 27명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성균관대는 수시 논술 수능최저에서 영어는 2등급을 만족하면 되고, 나머지 국어 수학 탐구 중 2개 등급합 기준을 별도로 정하고 있어 2021수능에서 영어가 쉽게 출제된 점이 수능최저 미충족자 감소에 크게 작용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1정시에서 최다 수시이월을 기록한 곳은 가군 공학으로 18명이 이월했다. 나군에서 이월이 가장 많이 발생한 모집단위는 인문과학으로 10명이 이월했다.

    <전형방법.. 스포츠과학 탐구 반영>

    올해 전형방법의 변화가 있는 곳은 스포츠과학이다. 수능 성적에 탐구도 반영하면서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국어60%+수학40%만으로 합산했지만 올해는 국어40%+수학30%+탐구30%로 합산한다. 탐구는 1과목만 반영한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전형방법은 동일하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 수능100%로 선발한다. 의예는 수능100%에 인적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해 P/F로 반영한다. 인적성면접은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 인성을 평가한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할 수 있으며 제시문에 영어가 활용될 수 있다. 1개 면접실에 입실하며 1명당 15분 내외로 진행한다.

    예체능계는 미술학 디자인학은 수능60%+실기40%, 스포츠과학은 수능80%+실기20%로 합산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스포츠과학을 제외하면 지난해와 동일하다. 인문의 경우 국어40%+수학40%+탐구20%, 자연의 경우 국어25%+수학(미/기)40%+탐(과)35%, 미술학/자연학의 경우 국어50%+탐구50%로 합산한다. 탐구는 2과목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한다. 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영어는 1등급 100점, 2등급 97점, 3등급 92점, 4등급 86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10점으로 반영하며 5등급부터 1점씩 낮아져 5등급 9점, 6등급 8점, 7등급 7점, 8등급 6점, 9등급 5점이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단,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대학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변환점수는 선택과목 유불리에 따른 문제를 보정하거나 전형의 특성을 살리기 위한 각 대학 공식을 말한다.

    <원서접수 12월30일부터 내년1월3일까지>

    성균관대의 2022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30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다. 해당자에 한한 서류제출기간은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다.

    의예 면접은 1월8일 실시한다. 실기시험의 경우 미술학은 1월11일, 디자인학은 1월12일, 스포츠과학은 1월13일 실시한다.

    합격자 발표는 2월8일 이전 완료될 예정이다. 최초 합격자 등록기간은 2월9일부터 11일까지다.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14일부터 2월20일 오후9까지 진행된다.

    <2021 충원율 가군132.1% 나군38%.. 추합989명>

    성균관대는 2021 정시에서 미등록충원을 4차까지 발표하고 이후부터는 전화로 개별 통보했다. 발표된 4차까지 충원율은 가군 132.1% 나군 38%였다. 가군에서는 626명 모집에 827명, 나군에서는 592명 모집에 225명이 추합한 결과다.

    가군 충원율이 나군에 비해 높은 편이다. 가군 최고 충원율은 글로벌경영으로, 47명 모집에 145명이 추가합격해 308.5%를 기록했다.

    자연계열 상위권 격전지인 의예는 19명 모집에 3명이 추합해 15.8%의 충원율이었다. 가군에서는 글로벌리더 228.1%(73명/32명), 글로벌경제 217.9%(85명/39명), 공학 123.0%(300명/244명), 사회과학 99.3%(150명/151명), 자연과학 65.5%(74명/113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나군은 가군에 비해 충원율이 낮다. 나군 최고 충원율은 서양화가 기록했다. 19명 모집에 25명이 추합해 131.6%의 충원율을 보였다. 동양화 66.7%(12명/18명), 경영 61.8%(47명/76명), 수학교육 60%(9명/15명), 컴퓨터교육 60%(9명/15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2021 경쟁률 4.25대1 ‘하락’>

    정원내 기준, 2021 정시 성균관대 경쟁률은 4.25대1이었다. 1218명 모집에 5180명이 지원했다. 전년 4.54대1(모집 1191명/지원 5405명)보다 하락한 수치다.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나군 스포츠과학으로 8.89대1(18명/160명)을 기록했다. 나군에서는 디자인학(써피스디자인) 8.68대1(19명/165명), 소프트웨어학 7.64대1(44명/336명), 디자인학(시각디자인) 5.84대1(19명/111명), 건설환경공학부 5.68대1(22명/125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자연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의예는 19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4.47대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나군 최저 경쟁률은 경영학이 기록, 경쟁률 2.88대1(76명/219명)이었다. 컴퓨터교육 2.93대1(15명/44명), 인문과학계열 2.95대1(129명/381명), 수학교육 3.2대1(15명/48명), 전자전기공학부 3.21대1(80명/257명) 순으로 최저 경쟁률 톱5 모집단위였다.

    가군의 경우 글로벌리더학이 6.03대1(32명/193명)로 가장 높았고 글로벌경제학 5.72대1(39명/223명), 글로벌경영학 5.6대1(47명/263명), 자연과학계열 4.21대1(113명/476명), 사회과학계열 3.94대1(151명/595명), 공학계열 3.89대1(244명/948명)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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