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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정시충원율 이화여대 3차 42.7%.. 추합 265명
      • 2020-02-12 09:02:54 인쇄


    최고 국어교육 155.6%, 최저 의예(자연) 8.9%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이화여대는 2020 정시에서 42.7%의 3차충원율을 기록했다. 620명 모집에 총 265명이 추합한 결과다. 11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이대의 3차 미등록충원에서 22명이 추가합격하며 3.5%의 충원율을 보였다. 1차추합은 182명의 추가합격으로 29.4%, 2차추합의 경우 61명이 추가합격해 9.8%의 충원율을 각각 기록했다. 예체능실기전형의 충원자는 제외한 결과다. 충원 현황은 3차까지만 공개한다.


    자연계열 최고 선호도를 자랑하는 의예(자연)은 45명 모집에 1차 1명, 2차 0명, 3차 3명이 추가합격해 8.9%의 충원율이었다. 정원내 수능전형 모집단위 가운데 충원율이 가장 낮았다. 의예(인문)은 충원율 0%를 기록했다. 최초합격한 인원이 한 명도 이탈하지 않은 셈이다.  


    이대는 11일 현재 3차 충원까지 진행했다. 이어 4차 12일, 5차 13일, 6차 14일 오후9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등록일정은 4차 13일, 5차 14일, 6차 17일까지다. 7차 이후 충원합격자 발표는 17일 오후9시까지며, 등록은 18일까지다.


    <2020 이화여대 정시 3차 추합 현황>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국어교육과다. 9명 모집에 1차 7명, 2차 5명 3차 2명으로 총 14명이 추합해 155.6%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초등교육127.3%(1차6명/2차5명/3차3명/모집11명) 지리교육전공111.1%(6명/3명/1명/9명) 영어교육100%(6명/3명/0명/9명) 순으로 한 바퀴 이상 충원된 모집단위였다. 반면 최저 충원율은 의예(자연)가 기록했다. 45명 모집에 추합 4명으로 8.9%로 나타났다.


    나머지 모집단위의 충원율은 사회교육전공80%(4명/0명/0명/5명) 유아교육80%(2명/1명/1명/5명) 교육75%(4명/2명/0명/8명) 역사교육전공66.7%(4명/0명/0명/6명) 특수교육66.7%(3명/1명/0명/6명) 수학교육57.1%(3명/1명/0명/7명) 간호52.9%(7명/1명/1명/17명) 계열별통합선발(인문)45.5%(73명/27명/10명/242명) 과학교육42.9%(4명/2명/0명/14명) 계열별통합선발(자연)28.8%(51명/10명/1명/215명) 교육공학16.7%(1명/0명/0명/6명) 순이다. 1차 추합이 1명도 없는 모집단위는 의예(인문)이 유일했다. 


    이대는 무학과선발을 실시한다. 정시 입학생들은 1학년 말 인문과학대 사회과학대 자연과학대 엘텍공대 경영대 신산업융합대(체육과학부 제외) 스크랜튼대(국제학부 융합학부) 중에서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인원제한이나 성적제한도 일체 적용되지 않는다. 이공계특성화대학을 중심으로 시행되던 통합선발 제도를 상위대학 가운데 가장 먼저 도입한 모습이다. 


    정시 통합선발로 합격한 학생 중 최초합격자 상위50%에는 4년 전액장학금을 제공한다. 본인 희망에 따라 입학생 전원에게 기숙사 입사기회도 제공한다. 통상 수도권 학생들은 기숙사 선발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지만, 제한을 아예 없애고 지역 구분 없이 입사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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