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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대 모의논술 6월..면접 7,8월 '온/오프라인 병행'
      • 2020-05-20 16:05:24 인쇄


    고교방문설명회 1일부터.. '오프라인 코로나 상황 따라 변동 가능'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한국외대가 올해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모의논술, 모의면접, 교사간담회/고교입시설명회 등의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모의논술의 경우 5월말부터 6월초까지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고, 6월중에 고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면접의 경우 지난해와 동일하게 ‘찾아가는 모의면접’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지만, 참여가 어려운 정보소외지역의 경우 '온라인 모의면접' 신설로 참여가 가능해졌다. 6월중 접수를 통해 7,8월 모의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사간담회는 5월부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고 있고, 이미 4월 접수가 마감된 고교방문입시설명회는 등교일정에 따라 6월1일부터 실시된다. 한국외대 입학관계자는 “등교일정에 따라 실시되는 오프라인 모의논술/면접과 고교방문입시설명회의 경우, 추후 고교개학일정 등이 변경될 경우 일정이 변동되거나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될 수 있다”고 말했다.

    외대는 2021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2159명을 모집한다. 서울캠의 경우 학생부교과170명 학종(면접형)371명 학종(서류형)131명 논술374명이다. 올해 외대의 경우 특기자가 전면 폐지됐고 학종 전형방법도 일부 개편해 서류100%전형인 학종(서류형)도 신설한다. 교과에서도 전형방법에 변화가 있다. 지난해에는 교과성적100%를 반영했지만 올해는 학생부교과90%+비교과(출결/봉사)10%를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의 경우 교과와 논술에서 서울캠만 적용된다. 교과는 국 수(가/나) 영 사/과탐(1과목) 2개등급합4 한국사4등급 이내다. 논술에선 LD학부/LT학부 국 수(가/나) 영 사/과탐(1과목) 2개등급합3 한국사4등급 이내, 전 모집단위(LD학부/LT학부 제외) 국 수(가/나) 영 사/과탐(1과목) 2개등급합4 한국사4등급 이내다. 제2외국어/한문으로 사탐 1과목 대체가 가능하다.

    모의논술의 경우 5월말에서 6월초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이후 6월중으로 고사진행과 답안제출을 마감하고, 채점/결과발표는 온라인을 통해 6월말에서 7월초까지 이뤄질 계획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기존 실시하던 권역별 오프라인 모의논술은 폐지됐다. 대신 연기된 등교일정을 반영해 고교별 오프라인 모의논술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의면접은 찾아가는 모의면접과 온라인 모의면접이 진행된다. 찾아가는 모의면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모의면접은 정보소외지역의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 해당 고교교사에 한해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6월중순까지 신청이 진행될 계획이다. 모의면접은 7,8월중 진행된다. 외대 입학관계자는 “농어촌지역과 서해5도 지역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모의면접은 신청 후 생기부 자소서 사전검토 절차를 거친다. 화상시스템이 미비된 고교의 경우 모의면접에 필요한 노트북을 본교에서 대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교방문입시설명회의 경우 연기된 등교일정을 반영해 전년보다 한 달 정도 늦춰진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희망하는 고교에 한해 교사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영향으로 고교 개학일정 등이 추가적으로 연기되는 경우 일정에 변동이 생기거나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될 수 있다. 신청은 이미 4월29일 마감됐고, 450여 개고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 결과는 한국외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사간담회는 5월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오프라인의 경우 교사들이 외대 서울캠을 방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영향과 더불어 정보소외지역 등 오프라인 참여가 어려운 교사들은 온라인간담회를 실시한다. 올해 진행하는 총46회의 교사간담회 가운데 11회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처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교사간담회를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정보지역 해소라는 과제를 해결해 고교현장에서도 긍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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