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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정시충원율 서울대 최종 추합 12.3% 98명‘축소’.. 치의예 '최고' 간호 수의예 톱3
      • 2021-02-19 09:02:17 인쇄


    3차로 추합 마무리 ..1차 57명, 2차 17명, 3차 24명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서울대가 2021 정시에서 12.3%의 최종충원율을 기록했다. 총 모집인원 798명 중 1차 57명, 2차 17명, 3차 24명으로 총 98명이 추합한 결과다. 지난해 최종 충원율인 13.7%와 비교해 축소됐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최상위권 지원자 풀의 감소에 더해 수능 고득점자 중 일부는 수시로 합격해 정시 고득점자 층의 감소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최고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올해도 치의예다. 6명 모집에 7명이 추합해 116.7%를 기록했다. 1차 4명, 2차 2명, 3차 1명이다.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들의 관심사인 의대의 경우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타 대학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없는 최고 선호 모집단위라는 점에서 예견된 결과라는 평가다.

    인문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의 격전지인 경영의 경우 3차에서 1명의 추합이 발생, 1.7%의 충원율을 보인 특징이다.

    서울대는 지난해 최종 충원율 13.7%를 기록했다. 모집인원 859명 중 118명이 추합한 결과다. 1차에서 67명, 2차에서 34명, 3차에서 17명이 추합했다.

    <2021 서울대 정시 최종 추합 현황>


    최고충원율을 기록한 곳은 치의예다. 6명 모집에 7명이 추합했다. 자연계열 최상위 선호 모집단위인 의대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치대 가운데선 서울대가 최고 선호도라는 점을 감안하면 타 대학 의대로 이동했을 가능성이 높다. 

    치의예에 이어 간호가 115.4%(1차9명/2차2명/3차4명/모집13명)로 한 바퀴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수의예가 66.7%(2명/1명/1명/6명)로 톱3를 끊었다.

    톱3에 이어 물리교육50%(3명/0명/1명/8명) 수리과학50%(3명/0명/0명/6명) 천문50%(2명/0명/0명/4명) 컴퓨터37.5%(3명/5명/1명/24명) 식품영양30%(2명/1명/0명/10명) 의류25%(2명/0명/0명/8명) 지구과학교육23.1%(1명/0명/2명/13명) 식물생산21.4%(2명/0명/1명/14명) 조선해양21.4%(1명/1명/1명/14명) 건설환경20%(2명/0명/1명/15명) 국어교육20%(1명/0명/1명/10명) 소비자20%(2명/0명/0명/10명) 응용생물화학20%(1명/1명/0명/10명) 화학생물20%(3명/0명/2명/25명) 순으로 20%를 넘는 충원율이었다.

    기계17.2%(3명/0명/2명/29명) 산림16.7%(1명/1명/0명/12명) 산업15.4%(2명/0명/0명/13명) 건축13.3%(1명/1명/0명/15명) 전기/정보12.8%(4명/1명/1명/47명) 사회10%(0명/0명/1명/10명) 식품/동물생명9.1%(1명/0명/0명/11명) 사회복지7.7%(1명/0명/0명/13명) 디자인(디자인)4.8%(0명/0명/1명/21명) 재료4.5%(1명/0명/0명/22명) 인문광역4.3%(0명/1명/1명/47명) 체육교육4%(0명/0명/1명/25명) 경영1.7%(0명/0명/1명/58명) 순으로 이어졌다.

    반면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도 있다. 경제 교육 농경제 동양화 디자인(공예) 물리 바이오시스템/소재 사회교육 생명 생물교육 수학교육 심리 아동가족 에너지자원 역사교육 영어교육 원자핵 의예 정치/외교 조경/지역시스템 지구환경 지리 지리교육 항공우주 화학 화학교육의 26개 모집단위에서는 추합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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