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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학년도 수시 지원 단계별 점검 포인트
      • 2019-08-14 14:08:18 인쇄


    지난 주 토요일(2019.8.17) 2020학년도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설명회 강의 내용 중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점검해야할 사항을 공유해드립니다.


    아래 <표>를 참고하여 수시 6회 지원 대학, 학과를 선정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일교육컨설팅 ‘수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구매한 사용자 중심으로 대학, 학과 선정 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성적 입력>
     고 1,2,3학년 학생부 교과 성적과 금년 3월, 4월, 6월, 7월 모의고사 성적을 반드시 입력하십시오. 교과 성적은 교과 전형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성적은 오는 11월에 시행되는 2020학년도 수능시험 성적을 예측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자료입니다.


    2. <성적 분석>
     학생부 성적은 대략적인 수준을 먼저 파악하고 반영 과목별 유불리를 알아보는 데 활용합니다. 그리고 모의 수능성적은 누적 성적을 살펴보셔야 합니다. 4번의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분석해 보면 상향 추세, 하향 추세, 큰 변화 없는 추세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어느 유형인지 대략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3. <수시/정시 유불리 분석>
     일반고 재학생들 대부분은 정시 보다는 수시가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수시 유리>
     수시가 유리한 학생이라면 반드시 수시 합격을 목표로 신중하게 6개 대학, 학과를 선정해야 합니다. 참고로 지난해 수능 지원자 중 87.8%가 수시에 지원하였으며, 지원 횟수는 평균 4.68회로 나타났습니다.


    5. <정시 기준 지원 가능 대학, 학과 확인>
     가장 중요한 점검 포인트입니다. 수시 지원의 기본은 정시 기준 합격 가능한 대학, 학과와 같거나 다소 높은 대학, 학과를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그동안 치렀던 4번의 모의고사 성적 중 어떤 성적을 이용하느냐에 따라 지원할 대학과 학과의 수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가장 높은 성적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동안의 경험과 자료에 의하면 ‘9월 모의평가 > 6월 모의평가> 가장 못 본 모의고사’ 순으로 기준을 정하여 지원 가능 대학, 학과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9월 모의평가는 다음 달 4일에 실시하며, 성적 결과는 9월 말에 발표되므로 가채점 결과를 활용해야 합니다. 가채점 결과는 오차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현시점에서는 6월 모의평가 결과와 가장 못 본 모의고사 결과를 기준으로 정하여 알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상향 추세에 있는 학생이라면 다소 높여서 가늠해 볼 수 있지만 신중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6. <유리한 전형 찾기>
     ‘수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에서 교과 전형, 논술 전형, 정시 전형에서의 지원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비교과 성적이 없는 관계로 판단 자료를 제공하기 어려우므로, 재학 또는 졸업한 고등학교의 특성과 학생의 역량(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인성)을 종합하여 판정해야 합니다. 단지 교과 성적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영일교육컨설팅에서 개발한 학생부종합관리 프로그램은 이미 학교에 제공하였으므로 재학중인 고등학교에서 교사용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담임 선생님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7. <수시 지원 가능 대학, 학과 선정>
     ‘수시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대략 10~15개 내외의 지원 가능 대학, 학과를 선정하여 목록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8. <수시 6회 최종 결정>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 면접/논술고사일 중복 여부, 지원 전략 포트폴리오(상향 2회, 적정 2회, 안정 2회 등)에 따라 최종 6회 지원 가능 대학을 선정합니다. 상향과 적정, 안정 판단 기준은 어떤 성적을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가급적 상향 2회 이내, 적정과 안정지원은 4회 내외로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최종 선정 후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결과를 참고하여 높낮이를 다시 한 번 점검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나친 낙관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은 자신의 성적 향상을 지나치게 낙관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부디, 과거의 성적을 참고하여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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