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SSIONS AN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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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입에서는 2017학년도부터 지정된 한국사 필수 응시와 함께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수시 최저학력기준, 정시 수능 반영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반면 전형 상에는 큰 변화 없이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의 선발 방침이 유지된다. 또한 전년도에 이어 전체 모집인원 감소 및 수시모집 선발비중 증가 추세도 지속된다.
1) 전체 모집인원 감소, 수시모집 선발비중 증가
2018학년도 4년제 대학의 전체 모집인원은 352,325명으로 전년도의 355,745명보다 3,420명 감소하였다. 수시와 정시로 나누어 살펴보면 수시에는 259,673명(73.7%)을 선발하여 작년의 248,669명(69.9%)보다 11,004명(3.8%) 증가하였고, 정시에는 92,652명(26.3%)을 선발하여 작년의 107,076명(30.1%)보다 14,424명(3.8%) 감소하였다.
[수시, 정시모집 연도별 비교]
|
구 분 |
수시모집 |
정시모집 |
계(명) | ||
|
모집인원(명) |
비율(%) |
모집인원(명) |
비율(%) | ||
|
2018학년도 |
259,673 |
73.7 |
92,652 |
26.3 |
352,325 |
|
2017학년도 |
248,669 |
69.9 |
107,076 |
30.1 |
355,745 |
|
차이 |
11,004 |
3.8 |
-14,424 |
-3.8 |
-3,420 |
2) 수시는 학생부 위주,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 정착
2015학년도부터 실시해 온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는 학생부 위주로, 정시는 수능 위주로 선발하는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수시에서는 총 259,673명 중 86.3%에 해당하는 224,166명을 학생부 위주전형으로 선발하며 정시에서는 92,652명 중 86.7%에 해당하는 80,311명을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에서 선발하는 학생부 위주 전형에서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수시 모집의 54.3%인 140,935명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는 수시 모집의 32.1%인 83,23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도 학생부 교과와 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전형이 있는데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전형은 정시모집의 0.5%인 491명이고,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전형은 0.5%에 해당하는 435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가장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은 수시모집의 5.1%에 해당하는 13,120명을 선발하며 이는 2017학년도 5.9%보다 0.8% 감소한 수치이다.
정시모집에서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86.7%에 해당하는 80,311명을 선발한다. 이는 2017학년도 87.5%에 비해 0.8% 감소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정시는 수능 위주 선발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실기 위주 전형 선발 비율은 2017학년도 11.5%에서 2018학년도 12.2%로 0.8% 증가하였다.
[수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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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전형유형 |
2018학년도 |
2017학년도 |
차이 |
|
수시 |
학생부(교과) |
140,935명(54.3%) |
141,292명(56.8%) |
-357명(-2.5%) |
|
학생부(종합) |
83,231명(32.1%) |
72,101명(29.0%) |
11,130명(+3.1%) | |
|
논술 위주 |
13,120명(5.1%) |
14,861명(6.0%) |
-1,741명(-0.9%) | |
|
실기 위주 |
18,466명(7.1%) |
17,942명(7.2%) |
524명(-0.1%) | |
|
기타 |
3,921명(1.5%) |
2,473명(1.0%) |
1,448명(+0.5%) | |
|
소계 |
259,673명(100%) |
248,669명(100%) |
11,004명 | |
[정시 전형유형별 모집인원 비교]
|
구분 |
전형유형 |
2018학년도 |
2017학년도 |
차이 |
|
정시 |
수능 위주 |
80,311명(86.7%) |
93,643명(87.5%) |
-13,332명(-0.8%) |
|
실기 위주 |
11,334명(12.2%) |
12,280명(11.5%) |
-946명(+0.8%) | |
|
학생부(교과) |
491명(0.5%) |
437명(0.4%) |
54명(+0.1%) | |
|
학생부(종합) |
435명(0.5%) |
671명(0.6%) |
-236명(-0.2%) | |
|
기타 |
81명(0.1%) |
45명(0.0%) |
36명(+0.1%) | |
|
소계 |
92,652명(100%) |
107,076명(100%) |
-14,424명 | |
3) 논술 모집인원 감소, 적성 모집인원 증가
논술고사와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전형은 수시에서만 신입생을 선발하며,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 수는 2017학년도 대비 1개교가 증가하여 31개교이며 모집인원은 전년대비 1,741명 감소하였다. 논술고사 전형을 폐지한 대학은 고려대이고, 신설한 대학은 덕성여대, 한국산업기술대 2개교이다. 적성고사를 실시하는 대학 수는 12개교로 평택대, 한성대에서 전형을 신설하여 전년대비 2개교 증가하였다. 모집인원은 4,885명으로 전년도 4,562명 대비 323명 증가하였다.
[논술 및 적성전형 연도별 모집인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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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논술전형 |
적성전형 | ||
|
대학 수 |
모집인원 |
대학 수 |
모집인원 | |
|
2018학년도 |
31개교 |
13,120명 |
12개교 |
4,885명 |
|
2017학년도 |
30개교 |
14,861명 |
10개교 |
4,562명 |
|
차이 |
+1개교 |
-1,741명 |
+2개교 |
+323명 |
4) 지역인재 특별전형 모집인원 지속 증가
수도권을 제외한 해당 지역의 학생을 선발하는 지역인재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8학년도에 지역인재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인원은 10,931명으로 81개 대학에서 선발한다. 이는 81개교에서 10,120명을 선발했던 작년에 비해 811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인재 특별전형 연도별 모집인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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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대학수 |
모집인원 |
총 모집인원 대비 비율(%) |
|
2018학년도 |
81개교 |
10,931명 |
3.1% |
|
2017학년도 |
81개교 |
10,120명 |
2.8% |
5) 정시모집 분할모집 대학 수는 소폭 감소
정시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 중 가/다 분할을 제외한 다른 분할모집은 감소하였다. 한 모집단위에서 군을 분할하여 모집하는 모집단위 분할모집은 2017학년도부터 금지되었다.
[정시모집 군별 분할모집 실시 대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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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가 |
나 |
다 |
가/나 |
가/다 |
나/다 |
가/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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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
22개교 |
25개교 |
21개교 |
39개교 |
27개교 |
26개교 |
43개교 |
|
2017학년도 |
21개교 |
27개교 |
18개교 |
43개교 |
24개교 |
27개교 |
46개교 |
6) 수능 영어 대학별 다양한 반영
2018학년도 대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수능 영어영역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2017학년도부터 필수응시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과 함께 절대평가로 평가되며 대학별로 수시와 정시에서 반영하는 방법이 다양해졌다. 수시에서는 113개교, 정시에서는 39개교가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하며, 정시에서는 188개교가 비율로, 19개교가 가(감)점으로 반영한다.
[영어 수시/정시 반영방법 및 대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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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시기 |
반영방법 |
대학 수 |
|
수시 |
최저학력기준 |
113개교 |
|
정시 |
39개교 | |
|
정시 |
비율반영 |
188개교 |
|
가점부여 |
12개교 | |
|
감점부여 |
7개교 |
※ 단, 같은 대학 내 모집단위별 반영방법이 중복 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