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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울의 주요대학의 수시 경쟁률을 비교해보면 전년 대비 경쟁률이 증가한 대학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이다. 그 중 연세대의 경쟁률이 전년 14.37:1에서 올해 19.95:1로 가장 많이 상승하였다. 이는 논술고사를 작년까지 수능 이전에 실시하다가 올해 수능 이후로 변경했다는 점과, 비슷한 레벨의 고려대가 논술전형을 폐지하여 연세대로 지원인원이 몰려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경쟁률이 하락한 대학 중에서는 고려대가 전년 22.03:1에서 올해 7.32:1로 가장 많이 하락하였다. 고려대는 경쟁률이 높은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고교추천Ⅰ, 고교추천Ⅱ 두 개 전형에서 정해진 인원에 한해 고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지원이 가능했기 때문에 지원인원이 감소하여 경쟁률이 하락할 수 밖에 없었다.
전년도에 가장 높은 경쟁률(5명 모집에 1,444명 지원, 288.80:1)을 기록하였던 성균관대 의예과 논술우수전형은 10명 모집에 2,563명이 지원하여 256.30:1의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또한 작년에 논술전형으로 의예과를 선발하지 않던 한양대가 올해 논술전형으로 의예과를 선발하였는데 10명 모집에 2,318명이 지원하여 231.8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2018학년도 서울 주요대학 수시 경쟁률 비교]
|
대학명 |
2018학년도 |
2017학년도 | ||||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평균 경쟁률 |
모집인원 |
지원인원 |
평균 경쟁률 | |
|
건국대 |
2,025 |
38,666 |
19.09 |
1,835 |
39,170 |
21.35 |
|
경희대 |
3,748 |
84,223 |
22.47 |
3,677 |
84,063 |
22.86 |
|
고려대 |
3,472 |
25,409 |
7.32 |
3,040 |
66,972 |
22.03 |
|
동국대 |
2,147 |
39,639 |
18.46 |
1,828 |
33,147 |
18.13 |
|
서강대 |
1,271 |
39,466 |
31.05 |
1,143 |
39,002 |
34.12 |
|
서울대 |
2,660 |
18,872 |
7.09 |
2,571 |
18,819 |
7.32 |
|
서울시립대 |
1,137 |
19,168 |
16.86 |
1,000 |
14,946 |
14.95 |
|
성균관대 |
2,836 |
72,749 |
25.65 |
2,701 |
66,924 |
24.78 |
|
연세대 |
2,614 |
52,137 |
19.95 |
2,604 |
37,421 |
14.37 |
|
이화여대 |
2,358 |
33,001 |
14.00 |
2,099 |
30,488 |
14.53 |
|
중앙대 |
3,327 |
79,369 |
23.94 |
3,419 |
81,497 |
23.84 |
|
한국외대 |
2,114 |
31,372 |
14.84 |
1,976 |
35,307 |
17.87 |
|
한양대 |
2,185 |
61,790 |
28.28 |
2,172 |
56,897 |
26.20 |
※ 9월 13일 마감대학 주요대학 기준, 붉은색은 전년 대비 경쟁률 증가 표기, 경쟁률 하락 폭이 큰 부분 파란색으로 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