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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컨설팅 사례 인문1 - 연세대 경영학과 합격
정시 컨설팅 인문계열 첫 번째 사례입니다.
작년에 김영일교육컨설팅의 정시 컨설팅을 받고, 연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학생입니다.
지원전략을 참고하셔서 올해 지원 계획을 세워보세요. ^^
1) 성적분석(2017학년도 기준)
이 학생은 현재 서강대 사회과학부에 재학중인 반수생으로 상경계열 진학을 희망했지만, 대다수 인문계열 학생들처럼 학과보다는 대학에 초점을 맞추어 서울대, 연세대만 고려중이었다. 수능 점수는 표준점수 기준으로 국어 133점, 수학(나)형 131점, 영어 136점, 사회탐구는 생활과윤리 65점, 윤리와사상 64점, 한국사는 1등급을 받았다. 서울대를 희망했기에 제2외국어도 응시하였으며 베트남어Ⅰ에서 2등급을 받았다.
학생의 성적과 표준점수 총점이 동일한 수험생들과 비교해보면 국수영탐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영어 > 수학 > 탐구 > 국어순으로 유리하다. 같은 총점의 수험생 대비 영어 점수가 가장 유리하므로 영어 반영비율이 높은 대학에 유리하다. 백분위 기준으로 총점이 동일한 수험생들과 비교 해봐도 영어영역 점수가 가장 높아 유리하다.
2) 지원전략
서울대의 경우 수학이 30%로 반영비율이 높은데 동일 표준점수대의 학생들과 비교했을 때 비교적 수학점수가 취약했기 때문에 중하위권 학과의 지원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따라서, 서울대의 경우 윤리교육과 등 하위권 사범계열 지원을 추천하였다.
나군에서는 학생이 선호하는 연세대 학과 중에서 지원을 결정하였다. 최초합격선인 사회복지, 정치외교, 교육학부 등 중상위권 학과까지 안정적인 지원을 고민하던 학생이었기에, 학생이 선호하는 상경계열 학과의 합격가능성을 검토하였다. 2017학년도 연세대 상위권 학과의 수시 이월인원이 30% 수준으로 높았던 점, 동일 점수대의 학생들이 중상위권 학과에 안정적으로 분산지원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상경계열 지원시 추가합격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경영학과와 경제학부의 전년도 추가합격 현황을 확인해 보았다. 경영학과의 경우 135%의 충원율로 67%의 경제학과에 비해 충원율이 높게 형성되었고, 최근 2개년 충원율 모두 경영학과가 높게 형성된 점을 감안해 최종적으로 경영학과 지원을 결정하였다. 최종지원시 학생의 상경계열 진학 의지가 강해 서울대는 농경제사회학부로 상향지원해 불합격하였고, 연세대 경영학과는 추가합격했다.
[2016학년도 연세대 경영학과 vs 경제학부 경쟁률 및 추가합격 비교]
3) 입시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