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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지금 반드시 주목해야 할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동국대학교의 첨단분야 정원 증원 및 신설 학과 개설 발표입니다.
서울 주요 대학 중 가장 큰 폭으로 정원을 늘린 이번 조치는 단순한 숫자 증가를 넘어, 동국대의 교육 방향성과 이공계 중심 전환의 분기점을 의미합니다.
동국대학교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일반대학 첨단분야 정원 배정’ 결과에 따라,
총 89명의 입학 정원을 순증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총 입학 정원 2,836명에서 2,925명으로 확대되며,
이는 서울권 대학 중 가장 많은 정원 증가 규모입니다.
🧾 정원 증원 및 신설 학과 현황
| 학과명 | 정원 변화 | 비고 |
|---|---|---|
| 에너지신소재공학과 | +32명 | 소재·에너지 특화 분야 강화 |
| 융합환경과학과 | +16명 | 환경-공학 융합 트랙 강화 |
| 의료인공지능공학과 | 신설 / 21명 | 바이오헬스+AI 융합 |
| 지능형네트워크융합학과 | 신설 / 20명 | 차세대통신·보안 특화 |
동국대는 교육부가 분류한 5대 첨단분야(A~E) 전 영역에서 고르게 정원을 확보해,
단일 분야 집중이 아닌 전방위적 첨단 분야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번 정원 확대는 동국대학교가 전통적인 문·사·철 중심 대학에서
첨단 기술 기반 이공계 대학으로 전략적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동국대는 이미 2024학년도에도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내 지능형로봇 분야에서 45명 정원을 증원하며
이공계 육성 기반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이번 2026학년도 정원 증원은 이러한 변화가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 비전 아래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윤재웅 총장은
“AI, 바이오, 로봇 등 첨단 분야를 선도하기 위해
우수 교원 확보 및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겠다”며
‘첨단 동국’의 실현 의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의료+AI 융합 전문 인재 양성 목표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등 바이오헬스 산업 수요에 직결
생명과학·소프트웨어 융합형 교육과정 가능성
의생명 계열 수험생, 바이오헬스 진로 희망자에 추천
차세대 통신·네트워크 보안·사물인터넷(IoT) 등 ICT 핵심 기술 집중
정보통신·데이터과학 등과 연계 가능
전기전자·컴퓨터공학 계열 수험생에게 유리
이들 신설 학과는 모두 산업 수요와 직결된 융합 전공으로,
단순 전공 지식이 아닌 문제 해결형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이 구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국대학교의 첨단 분야 정원 증원은 단순한 입학정원의 확대가 아닙니다.
이는 대학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재정립하는 전환점이자,
수험생에게는 새로운 기회이자 전략적 변수가 됩니다.
앞으로 발표될 전형계획과 커리큘럼 방향까지
면밀히 분석해, 수험생 개인에게 최적화된 선택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