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광주교육청은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이하 광주SW마이스터고)가 23일 개교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광주SW마이스터고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프트웨어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개교식에서 광주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과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주광역시 관계자, 협약기업체,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SW마이스터고 학생들은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고려해 SW개발과(2학급 40명)와 임베디드SW과(2학급 40명)로 전공학과를 선택하게 된다. 이후 산업수요에 맞춘 SW 전문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게 되며 졸업까지 3년간 입학금 수업료 등 학비 면제, 전원 기숙사 제공, 최신형 개인 노트북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SW마이스터고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SW인재 양성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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