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5시 마감.. 일반 11명, 사회통합 31명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서울외고가 2018학년 입학전형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정원내 기준 일반 11명, 사회통합 31명이다. 중3학생 가운데 특목고 자사고 등 전기고 지원 후 탈락했거나 지원경험이 없는 신규 지원자도 접수가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신입학전형과 동일하다. 원서접수는 7일부터 8일 오후5시까지 이틀간 실시한다.
제출서류는 입학원서 접수증 수험표 각 1부와 영어교과등급확인서 자기소개서 학생부원본(2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이다. 교사추천서는 제출하지 않지만 지원자의 자소서에 담임교사 서명이 있어야 한다. 전공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 기준 프랑스어 중국어 각 3명, 영-러시아어 일본어 각 2명, 독일어 1명이다. 사회통합전형은 영-스페인어 일본어 각 8명, 중국어 5명, 영-러시아어 독일어 각 4명, 영-독일어 프랑스어 각 1명이다.
전형은 신입학전형과 동일하게 2단계로 실시한다. 1단계에서 영어내신성적 160점 만점과 출결점수를 감점해 추가모집 정원의 1.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성적 160점과 면접 40점을 합산한다. 200점 만점 고득점순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1단계를 통과한 추가모집 면접대상자는 8일 개별 통보한다. 면접은 11일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 이후 최종합격자는 11일 발표한다. 마찬가지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올해 정원내 기준 일반 200명, 사회통합 50명 등 250명을 모집한 서울외고에 지원한 인원은 208명이다. 일반전형은 189명, 사회통합은 19명이 지원했다. 일반전형 기준 영-독일어와 영-스페인어가 각각 20명 40명 모집에 20명 40명이 지원, 1대 1로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