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역자사고 보인고가 2023 신입생 모집을 위한 2학기 학교설명회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일정은 10월22일 11월26일 각 오전10시다. 설명회 내용은 학교 소개, 입학전형 안내, 면접/자소서팁 등으로 구성된다. 두 차례 모두 동일한 내용이다. 보인고 장소에서 진행되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해야 참석 가능하다.
신청은 학교 홈페이지 내 '2학기설명회 신청'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정확한 인원 파악을 위해 2명 이상 참가할 경우 각각 신청해야 한다.
학교설명회 일정과는 별도로 학교 방문 간담회도 수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 후 학교에 방문하면 홍보담당부장교사와 소규모 간담회를 가질 수 있다. 희망할 경우 Zoom을 통한 온라인 혹은 유선상으로도 상담이 가능하다. 예약은 보인고 홈페이지 '방문간담회 신청'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유선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보인고는 서울 송파구 소재 광역단위 자사고다. 2011년부터 자사고로 운영되고 있다. 매년 10명 내외의 꾸준한 서울대 등록자 실적을 배출하며 송파지역 명문고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22 대입에서는 수시7명과 정시11명 총18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정경희(국민의힘) 의원이 서울대로부터 받은 ‘2022 서울대 최종등록 출신고 순위’ 자료에 따르면 광역단위 자사고 중 톱5에 꼽히는 실적이다. 전국 고등학교를 기준으로 하면 29번째로 서울대 등록자가 많다. 2021 대입에서는 수시7명과 정시2명 총9명, 2020은 수시6명 정시7명 총 13명의 서울대합격자가 나왔다. 2019 대입에서는 수시8명 정시6명 총14명의 서울대합격자 기록을 냈다. 고교취재를 통한 2019학년 서울대 합격자 수 조사에서 33위를 기록한 수치다. 통상 대입에서 합격과 등록은 혼용되는 경향이 강하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합격자 수가 수시와 정시에서의 최초합격/미등록충원합격(추가합격)을 총망라하는 개념이라면 등록자 수는 합격자 중에서 실제 대학에 등록을 마친 인원만을 뜻한다.